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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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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오버더문》 은 버스에서의 사고 후 2주의 기억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깨고 난 뒤 하늘에 뜬 푸른 달과 날아드는 수백 건의 달빛을 받으라는 문자로 시작하는 네이버 웹툰이다. 작가는 포르토와 이승준으로 스토리는 포르토가 맡고 작화는 이승준이 맡았다. 2019년 12월 10일부터 2020년 9월 29일까지 연재 된 화요일 웹툰이고 43화로 완결되어 단편 웹툰에 속한다.

1. 작가[편집]

《오버더문》 은 포르토와 이승준이 공동작가로 제작한 작품이다.

포르토: 글 작가인 포르토작가는 《오버더문》이 데뷔작이다. 현재는 네이버에서 금요웹툰으로 빨리감기를 연재중이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작가이기도 하고 많은 작품을 한 작가도 아니기에 다양한 정보를 찾기는 어렵다.


이승준: 그림 작가인 이승준 작가는 케이툰에서 《쌀롱 드 빌리어드》로 데뷔하였다. 네이버웹툰에서 《오버더문》이 첫 작품이었고, 《오버더문》 이후 연재하는 웹툰은 없지만 네이버 시리즈에서 《38의 살인》을 웹소설로 연재중이다. 이승준 작가도 포르토와 같이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지 않다.


2. 줄거리[편집]

동해바다로 엠티를 떠나는 주인공이 버스를 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의 동기는 이미 엠티 장소에 가 있고 주인공만 후발대로 떠나는 상황에서 동해행 버스 안에서 사고가 생긴다.

휴게소 화장실에서 손을 씻던 주인공이 기절을 하게 되고 깨어나보니 이미 밤이 되어 있었다.

한 남자가 뛰어가다가 달빛을 맞고 이상하게 변하는 것을 주인공이 보게 된다.

그 후 집에서 깨어난 주인공의 휴대폰으로 여러 문자가 전송된다.

달빛을 보지 말라는 긴급 재난 문자와 달빛을 보라는 친구들의 문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3. 등장인물[편집]

주인공[편집]

  1. 강민: 이 이야기의 주인공. 혼자 살고 대학생이다. 엠티를 가려던 동해행 버스를 탄 후의 2주 간의 기억이 사라졌다. 달을 보라는 지인들의 많은 문자에 달을 보려 하다가 이상함을 느끼고 몸을 가리고 생활한다.
  2. 한지민: 강미과 함께 동해행 버스를 탔던 여자. 강민의 옆자리에 앉아있었다. 버스에서 헤드폰으로 노래를 들었지만 소리가 너무 커 헤드폰 밖으로 소리가 너무 크게 흘러나와 강민이 말을 걸었다. 2주 후 강민이 일하던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후 강민의 집에 들어가 잠시 머문다.

조연들[편집]

  1. Lee.J(이주원): 은밀한 문자를 보내오는 누군가. 휴게소와 편의점에서 만났던 아저씨에게도 문자를 보냈던 사람이다. 강민과 전화통화 후 자신의 신분을 밝혔는데 제일 앞줄 2번에 탑승했던 이주원이다.
  2. 알바형: 강민이 알바하던 편의점 앞 시간대에 일하는 형. 강민이 깨어난 날 얼른 교대하러 나오라고 연락을 한다. 괴물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괴물도 그에게 덤비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엔 달에 노출되어 괴물로 변한다.
  3. 경찰: 웹툰 속에 많은 경찰이 존재하지만 주인공과 한지민은 괴물로 변한 경찰을 죽이고 경찰에 쫒기는 신세가 된다.
  4. 옆집 동생: 주인공의 옆집에 사는 동생. 주인공과 한지민이 괴물로 변한 경찰을 죽인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다.
  5. 괴물들: 알 수 없는 존재들. 왜 버스에 타있는 승객들만을 골라 공격하는 지 알 수 없다. 확실한 건 그들은 동해행 버스에 탔던 사람들만을 공격하고 다른 사람들은 없는 듯이 지나간다는 것이다.
  6. 김유성: 주인공과 같은 동해행 버스에 탑승했던 17살 남자이다. 이주원과 함께 생존자 모임으로 만나게 된다.
  7. 캠벨: 김유성과 마찬가지로 동해행 버스에 탑승했던 남자이다. 직업은 목사이다.

4. 작가의 말[편집]

  • 글작가인 포르토는 만화라는 매체보다는 미드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오버더문" 이라는 제목에는 중의적인 의미가 있다.
  • 등장인물들의 달에 대한 궁금증, 불안감을 담았다.
  • 달을 본 후의 상황에 대한 감정과 사회 비판적인 요소도 들어있다고 한다.
  • 웹툰 연출로썬 자신의 연출이 맞지 않는다. (일주일을 기다리는 독자들을 잡아둬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5. 그 외의 의견[편집]

  • 작가의 말에서 나오는 것처럼 일년동안 연재를 맞춰서 하는 것보다 완결 후 보는 것이 좋다.
  • 독자들의 의견에서는

- 미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더니 미드를 많이 안 본 나도 미드스러운 느낌을 많이 받았다. (페이스북 후기 임**님)

- 전형적인 심리 스릴러물이라 쩐다하는 작품은 아니지만 한시간 정주행 하기에 좋은 작품이다.

- 기승전결 완벽한 웹툰이다 이건 꼭 영화로 만들어져야 한다. (네이버 댓글 '낮은'님)

- 정주행 하기에 시간이 순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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