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도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옥구도玉鉤島는 주변에 돌이 많다고 하여 석도, 석출도, 석을주도, 석옥귀도, 옥귀도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 옥구도는 1988년 초까지만 해도 서해안 초소 배치로 민간인들의 출입이 통제된 섬이었다. 그러나 1999년 2월부터 시흥 신도시 개발과 함께 매립 공사가 진행됐고, 그 결과 육지로 탈바꿈했다. 2000년 초에 개장한 옥구공원은 도심 안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내륙에는 소나무, 해변에는 아카시아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정상부에는 팥배나무, 생강나무 등 희귀수종과 기암괴석으로 이뤄져 있어‘작은 설악’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자연생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시민들에게 자연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수도권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즐겨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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