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용 (영화감독)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이종용]
본명- 양한순(陽翰純)
출생- 1915년 2월 10일 함경북도 회령
사망- 2002년 7월 7일 서울아산병원
학력- 순복음신학교(자퇴)
부모- 양복동(아버지),신영양(어머니)
형제자매- 형 2명,누나,여동생 4명,남동생
배우자- 김막복(金漠復)(1925년생),방남숙(紡南淑)(1934년생)
자녀- 아들 양길문(1942년생)
아들 양황문(1944년생)
딸 양옥장(1947년생)
딸 양옥겸(1949년생)
아들 양벽문(1949년생)
아들 양기홍(1951년생)
아들 양기운(1958년생)
아들 양윤문(1960년생)
아들 양학문(1963년생)
딸 양옥현(1966년생)
딸 양옥미(1968년생)
아들 7명,딸 4명(4남 2녀는 김막복 출생,3남 2녀는 방남숙 출생)
대한민국의 전 영화감독이다.
1915년 2월 10일, 함경북도 회령에서 9남매(4남 5녀) 중에 넷째로 태어났다. 아버지 양복동 애국지사는 3.1절 만세운동에도 참여한 독립운동가이다.어머니 신영양 애국지사도 독립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로 집안이 애국자로 유명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양한순이 11살때 일본총독부에게 끌려가 죽음을 맞았고,어머니도 19살때 서대문형무소에서 역시 죽음을 맞았다. 형들과 누나는 집안의 가세를 책임진 끝에 4000경 200조 1000억을 벌었다. 이후 양한순도 정미소를 20곳을 차린 끝에 300만조를 벌었다. 그리고 1941년,황해도 해주 산골짝에서 생계를 이어나가던 2남 6녀 중에 막내인 김막복과 혼인해 4남 2녀를 낳았다. 1945년,광복을 맞이한 양한순은 공장 17곳을 차리고 직원을 300명을 뽑았다. 그리고 1948년, 논 5000마지기와 밭 800마지기,산 2000곳을 소유하며 매년 900억을 벌었다. 그러나 1951년 추석, 6.25전쟁이 터졌고 양한순의 땅 700마지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당시 생후 5개월 된 막내아들을 누나와 형 2명,여동생 3명과 아내와 5남매를 두고 남동생 양용순과 월남해 경남 고성군에 정착했다.
그리고 1963년, 양한순은 이종용으로 영화감독에 데뷔, 1967년까지 무명이었따가 1968년에 대성공을 했다. 1970년,대마초와 박형식 중학교 음악교사(박희야 여사의 아버지)를 차에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1980년까지 활동금지를 받았다. 그리고 1982년 10월 31일, 영화 할로윈의 힘으로 복귀한 이종용은 성공은 못했다. 그리고 7년 뒤, 호랑나비라는 영화 또한 실패했고 날마다 실패해 1991년 8월 16일에 당뇨 합병증과 암,치매를 얻어 서울아산병원에 들어갔고, 1999년 12월 23일에 고혈압과 간세포 말종,퇴행성 관절염,파킨슨,소뇌위축증,다발성 골수종을 얻어 거동도 어려웠다. 2000년 3월 25일에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과 리트증후군,자폐성 장애,늑막염,중풍,폐결핵,갑상선 기능 저하증까지 얻어 2002년 7월 7일에 향년 87세로 작고했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 자연장이라고 한다.
후처 방남숙과의 사이에서 3남 2녀에 손자녀까지 두었다.
This article "이종용 (영화감독)" is from Wikipedia. The list of its authors can be seen in its historical and/or the page Edithistory:이종용 (영화감독). Articles copied from Draft Namespace on Wikipedia could be seen on the Draft Namespace of Wikipedia and not main 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