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 (12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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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金管, 1250년~1345년)은 고려 말기의 문신이며 김해 김씨 삼현파(三賢派)의 파조(派祖)이다. 자는 희범(希範), 호는 정성헌(靖醒軒)이다.[1]
생애[편집]
아버지는 사인(舍人) 김용직(金容直)이다. 어머니는 함양 박씨이다. 할아버지 각로 김상주(金相宙)는 충렬왕이 몽골풍을 할 것을 명하자 간언하여 미움을 받았다. 부인은 대사성 임의충(林宜衷, 나주 임씨)의 딸이다. 안향(安珦)과 학문을 논하며 남다른 교분을 나누었다. 1301년 도성에 불이 나서 궁궐이 불에 타자, 위험을 무릅쓰고 충렬왕을 구출하였다. 1343년 원이 충혜왕을 유배시키자 충혜왕을 호종하였다. 1345년 충혜왕의 죽음에 대한 애도와 과로로 인해 2월 19일 96세로 세상을 떠났다.[1]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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