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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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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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스크립트 오류: "br separated entries" 모듈이 없습니다. |
직업 | 무직 |
체포일자 | 2018년 10월 14일 |
수감처 | 공주치료감호소 -> 서울양천경찰서 |
김성수(1989년 ~ )는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피의자이다. 2018년 10월 14일 오전 7시 자신의 동생과 함께 PC방을 방문한 그는 PC방 아르바이트생이었던 피해자를 등산용 나이프로 수 차례 찔렀다. 이후 김성수는 불친절했다는 이유로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이대목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11시 끝내 사망했다.
학창시절 "수줍고 조용한 성격"이었고 "만화책을 즐겨봤다"고 전해진다.[1] 2009년 공동상해 혐의로 벌금 50만 원, 이후 폭행 혐의로 7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또한 2011년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던 그는 자신에게 물을 튀겼다는 이유로 동생과 함께 다른 직원과 몸싸움을 벌였다가 제지당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2] 그는 이렇게 2범의 전과가 있다고 경찰은 밝히기도 했다.[3] 경찰 조사에서는 특별한 직업없이 가족과 함께 살아왔다고 진술했다.[4] 사건이 일어난 서울 강서구의 PC방은 2015년부터 다니기 시작해 5시간 이상 게임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5]
10월 1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감정유치 영장을 발부하여 김성수를 전문 의료시설로 옮겨 정신감정을 받도록 하였다.[6] 10월 22일 오전 11시 공주 치료감호소로 이동하기 위해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온 김성수는 짙은 파란색 겉옷과 검은색 뿔테 안경을 끼고 나온 가운데 왼손에는 상처를 입어 병원치료를 받은 상태였다.[7] 그의 목덜미에는 트라이벌 문신이 새겨져 있었는데 전문가들은 위압용, 자기과시용의 성격을 띈다고 보았다. 또한 범죄전문가는 그가 수동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평상시에는 분노를 잘 표현하지 못하나, 어떤 계기가 생기면 제어하지 못할 정도로 폭발하는 성향이라는 것이다.[8] 오후가 되어서 공주 치료감호소에 입소한 그는 한 달 동안 9가지 심리 검사와 뇌파 검사, 면담 및 각종 신체 검사를 받았다. 담당 간호사는 김성수의 생활습관과 행동 등을 기록해 보고서로 남겼으며 이는 의사 7명과 담당 공무원 2명의 정신감정 심의를 거쳐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판단하는 참고자료로 활용되었다.[9]
2018년 11월 20일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되어 오전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서울양천경찰서로 이송되었다.[10]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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