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봉 경사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김재봉(金在鳳, 1922년 1월 6일 ~ 1950년 9월 14일)은 대한민국의 경찰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주요 공적[편집]
김재봉은 1922년 1월 전남에서 출생했다. 경찰에 입문하여 전남경찰국 장흥경찰서에 저잭하던 중 6.25전쟁에 참전했다.
김재봉 경사는 1950년 6월 25일 6.25전쟁이 발발하자 전남 장흥경찰서 소속 경찰부대원 70여명과 지역 방위군 30여명이 전남 완도 약산도에서 해안방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1950년 9월 14일, 북한군 제6사단은 야음을 틈타 1,000여명의 대대 병력과 400여명의 지방 공비로 전남 완도군 약산면 장용리 앞 해상으로 기습 공격을 가해왔다.
김재봉 경사를 포함한 경찰부대는 북한군 대대 병력과 치열한 전투 끝에 북한군 150여명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으나, 김재봉 경사는 퇴각하는 적을 공격하다 적 총탄에 전사했다.
공적 출처[편집]
순직경찰관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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