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구 (시인)
스크립트 오류: "Unsubst" 모듈이 없습니다. 이름:김정구 1909.11.30~2004.2.16
1909년,황해도 봉천에서 9남 8녀 중 열째로 태어났다.위로는 어릴때 모두 죽고 자신과 동생들만 각자 70에서 90까지 살다가 갔다.
1933년,'의미라는 것'이라는 시를 발간했다.
1938년,시인을 은퇴했고 함흥대학에서 대학총장을 지냈다.
1940년,아내 김경원과 결혼,둘 사이에는 아들 김승리,딸 김재영,김수영을 두었고 1.4후퇴 당시 남하했다.
1954년,남측에서 재혼해 5남 2녀를 두었다. 1973년,후처가 지병으로 작고했다. 1974년,재혼해 1남 3녀까지 합쳐서 6남 5녀 자식들과 훗날 손자녀,사위와 자부를 두었다. 1977년,중풍으로 쓰러졌다. 1990년,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1995년,노환으로 쓰러졌다. 2001년,위궤양,췌장암,쓸개암,이자염 수술을 받았다. 2002년,외이도염 치료를 받았다. 2003년,7차 이산가족 상봉 당시 북의 아내와 자식들을 만났다.(남쪽 부인이 동행,'본처에게 어디 다친데는 없는가요?'라고 물었다)
2004년 2월 16일,장폐색증에 걸려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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