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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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는 2020년 천마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책이나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갔는지를 소개한다.
꽃들에게 희망을[편집]
『꽃들에게 희망을』은 트리나 폴러스가 1972년 처음 출간된 이후 여전히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하여 '삶의 희망'을 전하는 일을 자신의 목표로 삼고,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렇게 작가의 인생의 목표로서 세상에 나온 『꽃들에게 희망을』은 작가의 정성이 가득 담긴 책이다. 작가는 직접 책에 글씨를 써서 작품에 대한 정성을 보이고 절망에 빠진 독자들에게 희망을 주려는 노력을 책에 담아 냈다. 우리나라에는 1999년 6월에 소개되었고, 현재 2015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줄거리[편집]
알에서 나와 초록잎을 먹으며 성장하던 호랑 애벌레는 먹고 자라는 것 이외의 다른 삶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중 애벌레 기둥을 발견한다. 수많은 애벌레들이 오르는 기둥 꼭대기에는 특별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다른 애벌레들과 서로 경쟁하며 앞만 보고 올라간다. 그러다 노랑 애벌레를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호랑 애벌레는 애벌레 기둥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애벌레 기둥을 오른다. 한편 노랑 애벌레는 늙은 애벌레를 만나 나비가 되는 것에 대해 알게된다. 늙은 애벌레의 말대로 노랑 애벌레는 용기를 내어 모든 것을 포기할 각오를 하고 고치를 만들어 결국은 노란 나비가 되었다. 기둥의 꼭대기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절망하는 호랑 애벌레는 노랑 나비가 된 노랑 애벌레를 만나 자신도 고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고치를 만들어 낼 능력도, 나비의 꿈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호랑 나비가 되었다.
등장인물[편집]
- 노랑 애벌레: 털투성이 자루 속에 갇힌 채 거꾸로 매달려 있는 늙은 애벌레를 만나 나비가 되기 위한 용기를 얻음.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에 겁이 났지만, 용기를 내서 노랑 나비가 됨. 호랑 애벌레가 고치를 만들고 나비가 되도록 도움.
- 호랑 애벌레: 삶의 다른 무언가가 궁금한 애벌레.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삶의 이상의 것을 찾음. 수많은 애벌레들이 높은 커다란 기둥을 오르는 것을 보고 그곳이 자신이 찾는 것이라고 생각함. 열심히, 최선을 다해 남을 딛고 기둥을 올라가면서도 힘들고 불안한 마음이 들었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 지 알지 못함. 노랑 애벌레를 좋아하고 함께 기둥을 오르면서도 서로를 경쟁 상대로 여겨야 하는 현실에 회의를 느끼고 기둥에서 내려와 풀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노랑 애벌레와 헤어져 다시 기둥을 올라감. 기둥의 끝까지 올라가 그곳에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을 알고 절망하는 순간, 노랑 나비가 된 노랑 애벌레를 만나 고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호랑 나비가 됨.
또 다른 이야기[편집]
(위의 형태로 해도 좋고, 다양한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면 좋겠습니다.)
- 줄거리 :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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