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토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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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놋토 株式会社 | |
| 산업 분야 | 손목 시계 |
|---|---|
| 창립 | 2014년 3월 4일 |
| 창립자 | Hiromitsu Endo 遠藤弘満 (엔도 히로미츠) |
| 본사 소재지 | 일본 도쿄 東京都武蔵野市吉祥寺本町2-20-3Cimaビル’' |
| 핵심 인물 | 이정준 (한국 디스트리뷰터, (주)아이벨 대표) |
| 제품 | 커스터마이징 오더 손목시계 쿼츠 시계, 오토매틱 시계, 스트랩 등 |
| 웹사이트 | 국내 공식 온라인몰 |
개요[편집]
2014년 설립된 일본 [[시계]] 브랜드
일본 시계업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세이코, 시티즌, 카시오를 잇는 시계업계에 80년 만에 나타난 제4의 일본 시계 브랜드
가격파괴 日시계브랜드'놋토(Knot)' '제2의 유니클로로 주목'
'놋토’ 시계는 커스텀오더라는 재미를 부여했으며, 명품에 버금가는 럭셔리의 세계를 일반인들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퀄리티 높은 부품과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일반인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 허들을 낮췄다.[1]
특징[편집]
Knot시계의 특징으로 크게 3가지가 있다.
- 커스터마이징 : 시계헤드와 스트랩, 버클컬러, 그 외 옵션들까지, 조합이 가능한 경우의 수는 약 20,000여 가지.
- 고퀄리티 & Made in Japan : 고품질의 소재(사파이어 글라스, 핸드메이드 스트랩 등)를 전제품에 표준 적용, 모든 부품과 제품을 일본 내에서 제조하여 품질 보증
- 합리적인 가격 : 시계 업계에 [[SPA]] 시스템 도입[2], 시계 업계에서 일반적인 많은 중간 유통과정을 없앰으로써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실현
놋토는 시계 헤드에서부터 스트랩, 자질구레한 부품들까지 모두 'Made in Japan'이다. 놋토는 롤렉스와 같은 고급 시계에 사용되는 사파이어 글라스[3]를 전 제품에 사용하고 있다. 놋토의 경쟁 브랜드인 다니엘 웰링턴은 놋토와 비슷한 디자인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나, 대개 미네랄 글라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퀄리티 차이가 난다.[4] 스트랩은 일본 각지의 장인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핸드메이드로 생산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일본의 2대 태너리인 토치 가죽가 히메지 가죽을 쓴다. 이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 금속 가공 기술을 자랑하는 하야시 세이키, 현존하는 몇 안 되는 전통 시계 제조 공장인 셀렉트라, 교토의 직물 장인인 쇼엔 쿠미히모 등 고품질의 재료와 부품을 남품받는다. 놋토는 무브먼트를 제작할 수 있는 원천기술은 아직 없어 무브먼트를 직접 생산하고 있지 않지만, 일본의 하이 비트 무브먼트의 자존심인 시티즌-미요타과 세이코-엡손으로부터 공급받아 만들고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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