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미토르 실비오스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누마투르 툴루시우스 알트퀴니수스 실비우스 (? ~ 기원전 738년) (1차 재위: 기원전 867년 ~ 기원전 774년) (2차 재위: 기원전 753년 ~ 기원전 738년) 알바롱가의 4대왕이다. 그는 기원전 9세기 알바롱가령 로마에서 태어났다. 그는 젊을 때, 늙고 쇠약한 아버지 아스카니우스 2세 세르발부스를 대신하여 5년간 섭정하다가 아버지가 사망하자 왕위를 계승했다. 그는 이탈리아 반도 밖을 주로 점령해나갔었는데 그때 도시 로마 남서부와 타르퀴니아 등등 이탈리아 반도 안쪽은 영토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는 반도 밖의 곳에서 딱히 성과가 없자 다시 반도 내로 눈을 돌려 로마를 제외한 다른 곳을 되찾았다. 그러나 그의 고향인 로마만큼은 되찾지 못했다. 그런데 갑작스레 동생 아물리우스 툴루스가 반란을 일으켜 그를 왕위에서 떨어트리고 왕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동생 아물리우스가 강가에 버린 그의 외손자 2명이 아물리우스를 제압하고 그를 복위시켜주었는데 이름하여 로물루스와 레무스였다. 그는 이들에게 독립된 왕국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기원전 753년에 로물루스가 로마 왕국을 세우게 되었다. 그는 너무 늙어서 복위된지 10여년만에 사망했다.
왕권 반란자:아물리우스 툴루스
후임: 세르비우스 카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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