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부정 선거 의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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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고 개표를 해본 결과, 일부 세력들은 의심이 가는 부분이 몇 가지가 있어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가 아닌가라는 의혹을 품고 있다.
개요[편집]
인천 연수구 을로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한 민경욱 의원이 이번 개표 과정을 꼼꼼히 살펴봤는데, 사전 투표 부분에서 의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번 개표 결과 여러 가지를 분석해봤다. 그러나 분석 도중에 QR코드 사용 논란, 타(他) 선거구에서 발견된 자(自) 선거구 투표용지 논란 등 여러 가지 의혹이 생기게 되면서 우파 성향을 띠는 국민들, 특히 70대 이상 우파 국민들이 분노하게 되었다.
의혹 쟁점[편집]
사전투표 조작[편집]
이번 선거가 부정 선거가 아닌가라는 의혹을 심게 해놓은 것은 바로 사전투표 조작이었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번 21대 총선에서 자기 지역구인 인천광역시 연수구 을 사전투표를 확인한 결과 관내사전투표와 관외사전튜표의 비를 보고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온 前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인 정일영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의 비는 15,797 : 6,185 = 100 : 39.15로 나왔고,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온 20대 국회의원 민경욱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의 비는 11,335 : 4,460 = 100 : 39.35로 나왔으며 정의당 후보로 나온 20대 국회의원 이정미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의 비는 5,296 : 2,073 = 100 : 39.14로 관내사전투표와 관외사전투표의 비가 이렇게 비슷하게 나왔다. 이런 점에서 민경욱 의원은 "이런 일 같은 경우에는 하느님께서 이렇게 만들어 주시면 믿는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런 결과가 나올 확률은 동전 1000개를 모두 앞면으로 나오거나 모두 뒷면으로 나올 확률과 비슷하다고 한다. 1조분의 1도 훨씬 넘으며 매우 드문 일이다."라고 했다.
또한 한 광역 단체에 있는 모든 선거구의 사전투표 득표 비중이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모두 더불어민주당 63 : 미래통합당 36이 나왔다는 점에서 역시 의문을 품기도 했다. 그리고 본 투표와 사전 투표에서 1·2위가 엇갈려진 곳도 많이 나왔다. 그래서 아래에 사전투표 득표율과 본투표 득표율을 확인했다.
수도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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