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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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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모자
도라에몽》 미디어 프랜차이즈의 도구
출판사쇼가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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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모자(틀:Ruby/styles.css 문서에 내용이 없습니다. (いし)ころぼうし 이시코로보시[*])는 후지코 F. 후지오만화도라에몽”에 등장하는 비밀도구이다. 단편에서는 텐토무시 코믹스 4권 수록 ‘돌멩이 모자’(石ころぼうし), 텐토무시 코믹스 플러스 4권 ‘재난 예보기’(災難予報機)에 등장한다.

개요[편집]

돌의 형태를 반구형 모자이다. 이를 머리에 쓰면 모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길바닥에 떨어져있는 돌멩이처럼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게 된다[lower-alpha 1]. 단, ‘신경을 쓰지 않게 된다’는 말은 ‘다른 사람은 모자를 쓴 사람이 자신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안 뒤에 무시한다’라는 의미가 아닌 ‘다른 사람은 모자를 쓴 사람이 가까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의미이며[lower-alpha 2], 실제로는 모자를 쓴 사람이 존재 그대로인 것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가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모자를 쓴 존재를 전혀 인식하지 않게 된다.

모자를 쓴 사람이 다른 사람의 시야를 가릴 경우, 다른 사람은 시야가 가려져있는 것을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lower-alpha 3], 모자를 쓴 사람의 모습은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게 인식되지 않는 상태가 된다. 그것만이 아니라 목소리나 냄새, 만져지고 있는 감각, 모자를 쓴 사람이 그 곳에 있다고 하는 흔적 등[lower-alpha 4], 모자를 쓴 사람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것 모든 것을 인식받지 않게 된다. 거기에, 모자를 쓴 사람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다루어진 물건도 인식받지 않게 된다[lower-alpha 5]. 도라에몽이 가지고 있던 모자는 작은 크기뿐이었으며, 진구는 무리해서 머리에 썼다[lower-alpha 6].

다른 사람의 눈 앞에서 ‘돌멩이 모자’를 쓰면, 다른 사람은 ‘(모자를 쓴 사람이) 갑자기 모습이 사라졌다’고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누구도 그 곳에 없었다’라고 인식하게 되며, 모자를 쓴 사람과 직전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던 것이나, 모자를 쓴 사람이 자신의 가까에 있던 것 등, 모자를 쓴 사람에 관한 것을 모두 잊게 돼버린다[lower-alpha 7]. 모자를 쓴 사람과 다른 사람이 접촉했을 경우, 부디친 정도로는 전혀 알아챈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몸이 흔들린 도라에몽은 자신의 몸이 혼자서 흔들렸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단, 그 원인은 이해 못하며, 몸이 흔들린 것도 인식하지 않는다. 또, ‘아까 전에 모자를 씌운 진구가 했다는 것인가’이사는 의문도 하고 있지 않다), 간지럽혀린 진구의 엄마는 웃음을 떠뜨리고 있다(단, 그 원인은 이해 못하며, 몸이 건드려진 것도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간집혀진 것인가’라는 의문도 하고 있지 않다). 어느쪽으 경우도 ‘누군가에 무엇을 당했다’라는 인식은 없으며, 그 상황을 의심하고 있지도 않다. 또, 로봇인 도라에몽도, 모자를 쓴 진구를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생물 이외의 기계 등에 대해서도 정상적으로 효과를 발휘[lower-alpha 8].

모습만이 아니라 목소리나 냄새, 건드려지는 감각, 모자를 쓴 사람이 그곳에 있다는 흔적 등을 포함한, 모자를 쓴 사람의 존재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가 되어서, 다른 사람이나 주위에 무엇을 해도 인식받지 않게 되는 것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은 모자를 쓴 사람에 관한 것을 모두 잊어버리며, 모자를 쓴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 처음부터 그 곳에 존재하지 않은 것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모습을 숨기기만 하는 도구(‘투명망토’ 등)보다도 높은 은폐 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누구에게도 알아차리르 수 없도록 행동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사용되게 됐다. 모자륵 벋는 것은 물론, 망가져도 효과는 사라진다[2]. 또, 단편 ‘재난 예보기’에 등장했을 때에는 모자를 쓴 사람들끼리 서로 상대의 모습이나 목소리 등의 존재를 인식하며, 대화도 할 수 있게 된다.

원작 만화에서는 ‘돌멩이 모자’의 구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된 적은 없다. 비밀도구 사전에서는 ‘모자에 내장된 무시최면파 발생 페이스트로부터 방출되는 무시최면파의 영향으로 다른 사람은 모자를 쓴 사람을 신경쓰지 않게 된다’라고 설명되고 있으며[3],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 대모험 DS”에서는 ‘주위의 자기장이나 가시광선을 왜곡시키는 것으로 다른 사람이 신경쓰지 않게 된다’고 설명되어 있다[lower-alpha 9].

단편
가족으로부터 여러 잔소리를 들으며 싫어진 진구는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도구를 사용한다. 다만, 이번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밟히거나 하는 심한 일을 당한다.
그리고 우선 모자를 벗으려고 했을 때, 그는 모자가 벗겨지지 않는다는(작아서 머리에 달라붙은) 것을 알게 됐다. 진구는 이대로 아무도 알지 못하게 되고 인생을 보내야될 거라고 생각해 울어버리지만 그 직후 땀과 물 뿌리기 중인 진숙에게 몇 분 전에 맞은 물 덕분에 모자가 흐트러지고 망가져서 벗는 것에 성공한다.
대장편 도라에몽
도라에몽 노비타의 마계대모험”에서는, 여러사람이 ‘돌멩이 모자’를 썼을 때에 커뮤니케이션은 가능했으나, 서로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었다. 그것뿐만 아니라, 도라에몽 일행의 목소리가 적에게 들리지 않거나 적이 도라에몽 일행을 잊고 있으며, 적이 부학 악마에게 ‘냄새’로 찾게 하며, 도라에몽과 진구 이외의 인물들믈 전부 잡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편에서의 묘사와 비교하면, 목소리나 냄새가 지각되거나 모자를 쓴 사람끼리 모습을 확인할 수 없거나, 모자를 쓴 사람을 다른 사람이 기억할 수 없다는 모순이 생기고 있다. 리메이크판인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 대모험”에서는 그 모순점을 어디까지나 모습을 사라지게 하는 기능밖에 가지지 않은 ‘맹점별’(モーテン星]])로 변경하는 것으로 해소하고 있다[lower-alpha 10]. “도라에몽 노비타의 창세일기”에서는 여러삶이 입었을 때, 모자를 쓴 사람끼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했지만, 모자를 쓴 사감의 목소리가 다른 사람에게 들리는 모순이 생기고 있다. 또, 영화 “도라에몽 노비타의 태엽도시 모험기”에서는, 모자를 쓴 사람끼리 확인할 수 없거나 모자를 쓴 사람을 다른 사람이 기억하고 있는 모순이 생기고 있다.[lower-alpha 11].
TV 애니메이션 제2작 제1기, 제2기
제1기에서는 “노비타의 마계대모험”과 마찬가지로, 모습만을 인식할 수 없게 하는 도구로 취급되는 일이 많으며[4][5], 자아를 가지지 않는 기계(로봇)에게는 효과가 없는 적도 있었다[5]. 제2기에서는 단편과 마찬가지로 존재하는 것이 사가지는 도구로 취급되는 적도 있으면[6], “노비타의 마계대모험”과 마찬가지로 모습만을 인식할 수 없게 하는 도구로 취급되는 적도 있다[7][8]. 또, 자아를 가지지 않는 기계(로봇)에게도 유효했던 작품[7]도 있으면, 똑같이 자아를 가지지 않는 기계(센서)에게는 효과가 없던 작품[8]도 있다[lower-alpha 12].
그 외 파생 작품
더 도라에몽즈 스페셜” 제1권 수록 ‘요계대결전”(妖界大決戦) 제4장 ‘요괴군단’(妖怪軍団)에서는 “노비타의 마계대모험”과 마찬가지로 모습만을 확인할 수 없게 하는 도구로 취급되어 있으나, 도라에몽 같은 로봇이나 현실 세계와는 다른 ‘요계’엣 사는 요괴[lower-alpha 13]에 대해서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도라에몽이 ‘돌멩이 모자’를 쓰고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을 때, 요괴는 도라에몽의 생각을 읽을 수가 없게 됐다. “도라에몽 3: 마계의 던전”(ドラえもん3 魔界のダンジョン)에서는, 생물이나 기계뿐만이 아니라 유령이나 좀비, 다른 세계에서 온 마왕 등에 대해서도 유효하며, 극중에 등장하는 모든 적이 공격을 해오지 않게 하는 강력한 장비로 등장하고 있다攻[lower-alpha 14].
그랑블루 판타지”에서 실시된 “도라에몽”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도라에몽: 노비타의 하늘을 나는 배”(ドラえもん のび太の空飛ぶ船)에서는, 단편과 마찬가지로 존재하는 것이 사라지는 도구로 취급되고 있다 [lower-alpha 15]. 극중에서는, 도라에몽 일행이 사는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악마에 대해서도 정상적으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lower-alpha 16]. 또, 극중에 등장하는 악역이 사용했을 때, 다른 사람의 소지품을 빼앗은 채로 돌려주지 않거나[lower-alpha 17], 다른 사람의 소유물을 망가지게 해도 전혀 인식되지 않는다[lower-alpha 18]. 그것만이 아니라 악역이 처음으로 ‘돌멩이 모자’를 썼을 때, 직전까지 악역을 잡으려고 그의 몸을 잡고 있던 상대나, 그를 놓지 않으려고 의식을 향하고 있던 사람들은 ‘처음부터 아무도 그 곳에 없었다’라며 인식하게 되고, 악역에 관한 것을 모두 망각해버리며, 그대로 떠나서 갔다[lower-alpha 19]。更には、悪役がドラえもん達を縄で縛って拘束した時、彼らは縄で拘束されたことを認識しないまま会話を続けていた。また、劇中ではドラえもんが「石ころぼうし」を使い続けることのリスクとして「帽子を被ったまま怪我をして動けなくなった場合、誰にも助けてもらえないどころか、命を失った後も放置されて干からびてしまうことになりかねない」と説明している。


각주[편집]

참조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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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93년 7월 30일 방송분 ‘보이지 않는 보조 바퀴’(見えない補助輪)
  5. 5.0 5.1 2004년 4월 2일 방송분 ‘고무 카무 칸데’(ゴム・カム・カンデー)
  6. 2006년 12월 1일 방송분 ‘도라에몽과 도라미’(ドラえもんとドラミちゃん), 2007년 6월 15일 ‘공포의 퉁퉁이 생일 리턴즈’(恐怖のジャイアン誕生日リターンズ)
  7. 7.0 7.1 2010년 9월 3일 방송분 ‘결전! 고양이형 로봇 대 강아지형 로봇’(決戦!ネコ型ロボットVSイヌ型ロボット)
  8. 8.0 8.1 영화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소전쟁 리틀스타워즈 2021

내용주[편집]

  1. 4권 ‘돌멩이 모자’ 등에서 ‘돌멩이 모자’의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한 비화가 있으며, 실제로 돌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다.
  2. 4권 ‘돌멩이 모자’에서는 모자를 쓴 진구가 도라에몽에게 말을 걸면서 몸을 흔들었을 때 도라에몽은 ‘몸이 혼자서 흔들리다니 이상해’(体がひとりでに揺れるなんて変だ)라고 말하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진구가 말을 걸었으며, 그대로 몸을 잡고 흔들었다’라는 상황을 인식하지 않는다. 그것만이 아닌 현관 앞에서 물을 뿌리고 있던 오진숙이 모자를 쓴 진구에게 물을 부어버렸을 때, 모자를 벗은 진구를 봐도 ‘뭐야, 그 모습은’(なんです、そのかっこうは)라고 말하며, ‘자신이 물을 붓고 있을 때에 진구가 눈 앞에 나타났으며, 그대로 물을 끼얹어서 (자신의 행동이 원인으로) 진구가 젖어버렸다’라는 상황을 인식하지 않는다.
  3. 4권 ‘돌멩이 모자’에서는 모자를 쓴 진구가 도라에몽의 눈 앞에서 손을 흔들지만, 도라에몽은 자신의 시야가 진구의 손으로 가려졌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는다.
  4. 4권 ‘돌멩이 모자’에서는, 모자를 쓴 진구가 도라에몽과 친구들에게 말을 걸거나 몸을 건드려도, 도라에몽과 친구들은 진구의 목소리나 몸이 건들렸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는다. 그것만이 아니라, 모자를 쓴 진구가 도로에서 쪼그리고 앉아있었을 때, 진구 근처에서 걷고 있던 강아지도, 진구를 인식하지 않는다. 또, 모자를 쓰고 있던 진구가 물이나 땀을 흘리면서 도라에몽에게 울며 매달려도 도라에몽은 진구가 흘린 물이나 땀을 인식하지 않는다. 플러스 4권 ‘재난 예보기’에서는, 모자를 쓴 진구가 이슬의 집에 올라가서, 이슬에게 말을 걸거나 간식을 먹거너 만화를 읽으려고 하는 이슬의 손을 억지로 막아도, 이슬은 도라에몽과 진구를 인식하지 않는다.
  5. 4권 ‘돌멩이 모자’에서는, 모자를 쓴 진구가 비실에게서 빼앗았을 때, 비실은 ‘방망이가 갑자기 사라졌다’라고 인식하게 되며, 진구가 가지고 있는 방망이도 인식하지 않는다.
  6. 단, 플러스 4권 ‘재난 예보기’, “진구의 마계대모험”, “진구의 창세일기”에서는, 도라에몽이 자신의 머리보다 작은 ‘돌멩이 모자’를 머리 위에 올린 것만으로도 정상적인 기능을 한다.
  7. 4권 ‘돌멩이 모자’에서는, 도라에몽이 진구에게 ‘돌멩이 모자’를 씌운 직후, 도라에몽은 진구가 자신의 눈 앞에 있던 것, 진구에게 말을 걸었던 것 등, 진구에게 모자를 빌려준 것, 진구에게 모자극 씌었던 것을 망각하게 돼버리며, 그대로 떠나려고 하고 있다.
  8. 도라에몽의 눈은, 어두운 곳에서도 주위를 볼 수 있는 ‘적외선 눈’이다[1]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적외선을 이용한 전자기구에 대해서도 정상적으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9. 단, 전자에 대해서는 로봇인 도라에몽이나 그의 눈에 내장된 ‘적외선 눈’에도 유효하기 때문에 최면(생물의 인식을 왜곡시킨다)이라는 방법으로는 모순이 생긴다. 후자에 대해서도 “진구의 마계대모험”과 같은 묘사(모습만을 인식할 수 없게 하는 효과)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모순이 생긴다.
  10. 단, 동명의 게임판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 대모험 DS”에서는 ‘맹점별’이 아닌 ‘돌멩이 모자’가 등장하고 있으며 대장편과 구작과 같이 모순이 생기고 있다.
  11. 대장편에서는 “돌멩이 모자”가 아니라 ‘투명 페인트’(とう明ペンキ)가 등장하고 있다.
  12. 원작 만화에서는 도라에몽 이외의 로봇이나 기계 앞에서 ‘돌멩이 모자’를 사용한 적은 없다. 하지만, 도라에몽이나 그의 눈에 내장된 ‘적외선 눈’에 대해서도 정상적으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기계에 효과가 없는 묘사는 모순이 생기고 있다.
  13. 상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도라에몽은 무엇인가 행동을 일어나게 하려고 해도 생각을 읽혀버려서 꼼짝도 못하고 있었다.
  14. 단, ‘달리고 있는 사이에는 효과가 해제되어 버린다’ ‘장비 중에는 포만감의 감소 속도가 3배가 된다’라는 작품 독자적인 결점이 추가되어 있다.
  15. 정확히는 메인 스토리에서의 묘사이며,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구현된 도라에몽의 페이트 에피소드에서는 “노비타의 마계대모험”과 마찬가지로, 모습만을 인식할 수 없게 하는 도구로 취급되어 있다.
  16. 극중에는 ‘사람의 낌새에 밈감하며, 바로 도주해버린다. 복장을 바꾸고 얼버무리는 방법도 통용되지 않고, 추적이 비상하게 어렵다’라고 설명되고 있으며, 도라에몽 일행이 ‘돌멩이 모자’를 쓰고 접근했을 때, 악마는 도라에몽 일행의 존재를 전혀 인식하지 않았다.
  17. 악역이 ‘돌멩이 모자’를 빼앗고 계속 사용하고 있는 사이에 도라에몽이 비밀도구의 개수를 세었을 때에는 ‘돌멩이 모자’가 하나 부족한 것을 인식하고 있지 않고 ‘부족한 도구는 없어’라고 생각하고 있다.
  18. 악역이 ‘분신망치’(分身ハンマー)를 훔쳐서 사용했을 때에 망가지게 해버리고, 그는 ‘돌멩이 모자’를 쓴 상태로 ‘분신망치’를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에 되돌려놓았다. 그 후, 도라에몽이 ‘분신망치’를 꺼냈을 때, 망가지게 하고 있는 것은 알게 되지만 ‘어느 사이에 망가져있었다’라고만 생각하게 되고 ’누군가가 망가지게 했다’라는 인식은 되고 있지 않는다.
  19. 당초, 악역은 ‘돌멩이 모자’의 효과를 투명해지는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었지만, 이 때의 상황을 보고 ‘돌멩이 모자’의 효과를 정확하게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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