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의 교통 영향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이 문서에서는 2011년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의 교통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도로[편집]
일본 경찰청은 2018년 3월 9일 기준 4,198개소에서 도로 피해를 입었다고 집계했다. 이와테현 야마다정 후나반도에서 미야기현 미야기산리쿠 정, 오시카반도로 이어지는 도로가 끊기면서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3개 현에서 16,600명 이상이 고립되었다.[1][2] 이바라키현 나메가타시에서는 지진으로 롯코 대교가 붕괴되었다.[3] 수도고속도로는 완간 선을 중심으로 피해가 일어났으며,[4] 고가도로에 손상 피해가 일어난 신키바 출입구-가사이 분기점 구간은 3월 22일까지, 다이코쿠 분기점은 3월 27일까지 임시 폐쇄되었다.
동일본 고속도로(NEXCO) 산하 주요 고속도로가 통행 금지되는 피해도 있었다. 도호쿠 자동차도의 우라와 나들목-이카리가세키 나들목 구간, 아키타 자동차도 일부 구간, 가마이시 자동차도 일부 구간, 하치노헤 자동차도 일부 구간, 조반 자동차도 미사토 분기점 이북 구간,[주해 1] 반에쓰 자동차도 쓰가와 나들목 동쪽 이후 구간이 공안위원회의 명령으로 긴급교통로로 지정되어 긴급자동차 전용 통행로로 출입이 제한되었다.[5] 3월 24일 오전 6시 전구간 통행제한이 해제되어 일반 자동차도 운행이 가능해졌다.[6]
철도[편집]
항공[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동일본 대지진의 항공 영향입니다.내용주[편집]
- ↑ 긴급 교통로로 지정하러던 수도 고속도로 6호 미사토 선 야시오미나미 나들목-미사토 분기점(하행), 미사토 분기점-야시오 나들목(상행) 구간을 포함한다.
출처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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