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Message box/localize' not found. 문빠는 문재인을 광적으로 지지하는 지지층을 말한다.
활동[편집]
문자 폭탄[편집]
정치인에게 문재인과 같은 정당 소속인 경우에도 문자 폭탄을 보내기도 한다.[1]
댓글 활동[편집]
실시간 검색어 올리기 활동[편집]
'고마워요 문재인' 검색어 조작 논란[편집]
2017년 8월 17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다음 카페 ‘소울드레서(SoulDresser)’의 제안으로 인터넷 상 친문 지지자들이 '고마워요 문재인'을 한동안 포털 실검(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려놓았다.[2] 이에 문재인은 청와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취임 100일 최고의 선물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3]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이에 대해, 본인들은 놀이라고 하지만 이 같은 검색어 올리기는 여론조작과 다름 없다고 비판하였다.[3] 국민의당 또한 정치적인 특정 세력이 마음만 먹으면 인터넷 여론을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준 것이라고 비판하였다.[3]
'사랑해요 김정숙' 검색어 조작 논란[편집]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의 생일인 2017년 11월 15일, 이들은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실검에 '사랑해요 김정숙’'문구를 띄우자며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해당 문구를 집중적으로 검색하였다.[4] 이로 인해 15일 하루 동안 '사랑해요 김정숙'이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4] 그러나 이날 오후 포항 지진이 발생하여, 재난 발생 후에도 해당 검색어를 인위적으로 띄우는 일각의 행위에 대한 비판이 일었다.[5]
'힘내세요 김이수' 검색어 조작 논란[편집]
2017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이수에 대한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되고, 헌재에 대한 국정감사가 파행을 빚는 등 논란이 되었다.[6] 그러자 민주당 디지털대변인이 온라인 지지그룹에게 '힘내세요 김이수'를 검색하자고 요청하였고, 그로부터 20분만에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힘내세요 김이수'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일이 발생하였다.[7]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당들은 일제히 '달빛기사단'의 여론조작의 위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하였다.[7]
관련 단체[편집]
문사모, 문팬, 젠틀제인등의 문재인 지지 카페가 활동중이다. [8]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https://news.joins.com/article/2263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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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3.1 3.2 스크립트 오류: "citation/CS1" 모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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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 7.1 스크립트 오류: "citation/CS1" 모듈이 없습니다.
-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217144201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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