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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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위 | |
| 재위 | 17 11월 1846 – 18 2월 1853 [출처 필요]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1811년 6월 21일 |
| 부친 | 따라와디왕 |
| 모친 | 먓쉐, 따웅우의 공주 |
| 종교 | 상좌부 불쇼 |
'''바간왕''' 또는 '''뿌감왕''' (스크립트 오류: "lang" 모듈이 없습니다. : ပုဂံမင်း, 발음: [bəɡàɰ̃ mɪ́ɰ̃] ; 1811년 6월 21일 ~ 1880년 3월 14일)은 버마 꼰바웅 왕조 의 9대 왕이다.마웅 비두칫(Maung Biddhu Khyit)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그는 1842년 8월 아버지 타라와디( 따라와디 )로부터 이교도의 왕자 라는 칭호를 받았다. 바간왕은 따라와디가 1846년 11월 17일에 사망했을 때 왕이 되었으며 공식 칭호는 "Sri Pawara Vijaya Nanda Jatha Maha Dharma Rajadhiraja Pagan Min Taya-gyi"이다.
제 2차 앵글로-버마 전쟁 은 바간왕의 통치 기간에 발발했다. 1851년에 버고 의 총독인 Maung Ok는 두 척의 영국 상선의 선장을 살인, 횡령, 관세 회피 혐의로 기소했다. 그는 그들에게 500루피의 벌금을 부과하고 콜카타 로 돌아가도록 승인받기 전에 빚을 갚도록 요구했다. 그들의 불만을 접수한 후 영국령 인도 총독인 댈하우지 경은 조지 램버트 제독을 왕에게 보내 920파운드의 보상금과 마웅옥의 해임을 요청했다. 바간은 [[마웅 옥]]를 교체함으로써 준수했다. 그러나 1852년 1월 6일, 램버트가 버마 왕실 선박을 탈취했다는 이유로 새 총독이 영국 대표단과의 만남을 거부했을 때 모든 영국 국민은 철수했고 랑군 해안은 봉쇄되었다. 며칠 안에 영국 군함은 이제 양곤의 랑군 을 폭격했다. 2월 7일, 바간은 침략 행위에 항의하기 위해 Dalhousie를 썼다. 2월 13일 Dalhousie는 왕에게 최후 통첩을 보내 "전쟁을 준비해야 했던" 대가로 £100,000 상당을 4월 1일까지 지불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후 통첩은 응답 없이 종료되었고, 며칠 후 영국군이 버마 영토를 침공했다. 영국은 12월에 페구 지방을 합병했다.
바간의 이복형인 민둔은 전쟁에 반대했다. 그는 동생 까나웅과 함께 쉐보로 도망쳐 반란의 기세를 높였다. 몇 주간의 전투 끝에 바간의 최고 장관 머궤왕는 민둔 편으로 넘어갔고 바간왕은 1853년 2월 18일 민둔에게 찬성하여 퇴위했다. 민돈은 바간가 살도록 허용하고 모든 유럽 포로를 석방했다. 민둔은 영국과의 평화를 위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버마 영토를 양도하는 조약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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