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보이는 별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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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은 항성을 지구에서 관측한 밝기인 겉보기 등급에 따라 정렬한 항성의 목록이다. UBV 측광계의 실시역에서 측정된 가시광선 기준 +2.50등급보다 밝은 모든 항성이 포함되어 있다. 쌍성계(또는 다중성계)는 맨눈으로 보았을 때 하나의 항성으로 보이는 경우 합한 밝기를, 그렇지 않은 경우 별도로 기재되었다. 천문학의 다른 모든 등급 체계과 마찬가지로, 규모는 로그가 적용되고 반전된다. 즉, 수가 작을수록 더 밝다.
이 목록의 대부분의 항성은 실제로 밝아서가 아니라 지구와 가깝기 때문에 지구에서 밝게 보이는 것이다. 거리에 따라 보정되어 겉보기 등급이 절대 등급으로 변환된 목록은 밝은 별의 목록에 있다.
측정[편집]
지구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항성인 태양은 −26.74등급이다. 두 번째로 밝은 항성인 시리우스는 −1.46등급이다. 태양계에서 가장 밝은 천체들의 최대 밝기는 달 −12.7등급, 금성 −4.89등급, 목성 −2.94등급, 화성 −2.91등급, 수성 −2.45등급, 토성 −0.49등급이다.[출처 필요]
항성의 보이는 밝기에 관한 순서는 다음 네 가지 이유로 완벽히 정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항성의 밝기는 가장 밝은 항성인 1등급부터 가장 희미한 6등급까지 육안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겉보기 등급을 기반으로 한다. 광학 망원경의 발명과 쌍성계 및 다중성계의 문서화 이후로 항성의 밝기는 개별 등급 또는 전체 등급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표는 마치 단일 항성인 것처럼 보이는 모든 육안 구성 항성의 조합된 등급에 따라 정렬되었다. 이러한 다중성계는 관측 가능할 정도로 밝은 구성 항성의 밝기를 괄호로 기재하였다. 예를 들어, 쌍성계 센타우루스자리 알파는 총합 −0.27등급이지만, 두 구성 항성의 밝기는 각각 +0.01, +1.33등급이다.[1]
- 밝기가 균일하게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몇몇 항성은 표준성으로서 이용된다. 이러한 표준성들은 수 년에 걸친 측광을 통해 등급이 신중하게 결정되었으며 비교적 일정한 규모를 사용하여 다른 항성의 등급을 결정하는 데에 사용된다.
명명법[편집]
표[편집]
볼프–레이에별 |
O형 주계열성 |
B형 주계열성 |
A형 주계열성 |
F형 주계열성 |
G형 주계열성 |
K형 주계열성 |
M형 주계열성 |
은하별로 가장 밝게 보이는 별[편집]
은하 | 겉보기 등급 | 항성 | 거리 (광년) | 분광형 | 비고 |
---|---|---|---|---|---|
우리은하 | –26.74 | 태양 | 0 | G2V | |
대마젤란 은하 | 8.99 – 9.22 (변광)[2] | HD 33579 | 163,000 | A3Ia+ | 폭발할 때의 밝은 청색변광성 S Doradus와 R71이 더 밝다. |
소마젤란 은하 | 10.47[3] | SK 69 | 200,000 | B8Ia | |
안드로메다 은하 | 15.6[4] | [DMM2009] J004406.32+420131 | 2,500,000 | F2Ia | |
삼각형자리 은하 | 14.859[5] | B324 | 3,200,000 | A8–F0Ia | 황색초거성 |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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