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성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백종성은 대한민국 출신의 사운드디자이너, 음악프로듀서. 사운드 엔지니어로 상명대학교 뮤직테크놀로지학과를 석사 졸업하고 음반업계 및 영상음악에서 창작에도 깊이 참여하고있으며 엔터테인먼트와 뮤직테크를 연결하는 다양하게 기여하고 있다 .
1999년 기타리스트 및 작곡가로 데뷔 활동하며 2003년 이후 일본에 Lock앨범으로 활동 데뷔하였고 이후 임프로 프로덕션 impro production entertainment에서 작곡가로 활동하다 2007년 mbc 드라마 스포트라이트 등에서 OST에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 하며 드라마 OST에 참여한다. 이후 인피니티뮤직, 예당, 일본 네오노츠, HYEnt 등 여러 소속사를 거친후에 kbs 유희열 스케치북 엔지니어 프로듀서로 사운드디자인 활동을 거쳐 이후 일본 Line Rangers 한국판 및 세계판 사운드 프로듀서 감독, 믹어엔지니어 감독을 맡았으며 이후에도 jtbc 선암여고 탐정단 등 브랜드 제스프리, 배스킨라빈스 등 광고 음악을 감독 디자인 하고있으며 현재 드라마 (외신 방송사 에포크 미디어 코리아 : 느티나무의 꿈 등) 음악감독이자 프로듀서, 영화의 (빈틈없는 사이, 침입자)에서도 작품에 기여하고 있다.
음악프로듀서 & 레코드프로듀서 아티스트 앨범은 그룹 바닐라루시 보컬 은화의 앨범 해피 벌스데이와 일본활동 미코밴드(미스티코티타)로 프로듀서로 기획하여 활동하였다. 유튜버이자 BJ 김유이(꽃보다유이), 팻두, 조나단, 미스터파파, 토이, 소울을 찾아서, 가요계 프로세션이 참여하는 가수 발굴 기획. 가수 그렉(Greg)의 음악 작곡가이자 음악, 제작 프로듀서이다.
YG entertainment의 트레저 의 드라마 “남고괴담”에서 음악감독 그리고 최근에 아이돌 여자친구 출신의 예린이 주연으로 활동하는 <마녀상점 리오픈>의 작품을 활동하고있다. 외신 NTD방송사 미니드라마에서 작품으로 활동하다.
더백스 스튜디오를 2016년에 창립 <The Veax’s Studio> 대표이자 아티스트 기획 제작, 창작 활동 그리고 사운드 디자인, 믹스, 마스터링 엔지니어 레코드프로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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