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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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황비 | |
장르 | 판타지 ,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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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버림받은 황비 | |
작가 | 인아 , 정유나 |
연재 사이트 | 카카오페이지 |
연재 기간 | 2017.06.09 ~ |
연재 요일 | 매주 화요일 |
권수 | 4권 |
화수 | 119 |
틀 - 토론 |
버림받은 황비는 정유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줄거리[편집]
여주인공 티아는(아리스티아의 애칭) 어렸을 때부터 황태자루브의(루블리스의 애칭) 아내로 점찍어져 왔다.
걸음마를 땔 때부터 황태자비 교육을 받아 왔기 때문에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몰랐고, 아버지와도 소원한 사이였다. 그리고,예비 황후로써 준비하고 있을 때, 대한민국의 흔한 여고생인 "지은"이 황궁 호수에서 나타난다. 지은은 티아와 다르게 감정을 너무나더 잘 표출했으며,루브에게 애교도 부리고 귀여운 여자였다. 루브는 그런 지은에게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사람들은 티아(신탁을 오래전 받음)을 황비로 내세우고, 지은을 황후(최근 신탁을 받음)으로 내세웠다. 티아도 루브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런 지은이 마음에더 들지 않았는데, 자신한테도 매달리니 정말 골치가 아팠다. 어느날,지은이 티아의 방으로 와서 황후에 대한 불평 불만을 털어놓았다. 티아는 자신이 그렇게 가고 싶던 황후자리에 대한(2천만 카스티나 제국의 제국민을 책임져야 했던 황후자리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는게 싫어 모르고 화를 내버렸다. 루브는 그걸 보고 티아에게 강제로 성관계를 하게 했다. 그렇게 티아는 루브의 아이를 가져버렸다. 하지만 티아는 우울해 하지 않고 루브의 관심을 끌 수 있다며 좋아했다. 하지만,티아와 루브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티아가 갑자기 쓰러졌다.그래서 루브가 티아를 받쳐 줬는데, 지은이 찾아왔다.지은은 루브가 바람을 피는 줄 알고 놀라 주저앉았다. 루브는 티아를 쿵 놓았고,동시에 티아의 아기를 잃고,다신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으로 만들었다. 티아는 슬퍼 아버지에게 연락했는데,아버지가 어디를 갔다 올 테니 갔다 오면 같이 모니크 가로 되돌아 오자고 했다. 어린 티아는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한동안 돌아오지 않아 루브에게 물어봤는데,아기를 가지고 있는 지은에게(루브의) 아버지가 암살 작전을 시행하였다는 것이다. 지은은 무사했지만, 아이는 무사하지 못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사형장에 있다고 하였다. 티아는 울면서 목숨만은 살려 달라고 하였는데, 루브는 창녀처럼 벗고 자신의 신발을 햝으라 하였다. 티아는 루브를 믿고 그 말대로 하였다. 루브는 이렇게 말했다. "어쩌지,너네 아빠는 아침에 사형 집행했는데" 티아는 너무나 화가 나서 머리에 꽂고 있던 장신구로 루브의 가슴을 내리쳤다. 티아는 그 자리에서 기절했고,일어나자마자 티아의 사형 집행이 시작되었다. 티아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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