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대학 증권투자연구회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베이징 대학 증권투자연구회, 즉 북경대학증권투자연구회(北京大学证券投资研究会)는 베이징 대학의 증권투자 전문 국제 연구회다. 북경대 증권투자연구회는 Peking University Economic Investment Nest의 약칭 페인(PEIN)으로도 불리며, 2006년 북경대 경제학과 한인 재학생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금융권 학회 조직이다. 미래에셋,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사단법인 중국자본시장연구회(중자연) 등의 후원을 받아 왔으며, 대한민국의 서울대학교 금융재무학회, 연세대학교 금융 학회와 공동 포럼도 주최한 바 있다. 시진핑의 모교이자 북경대와 함께 중국 양대산맥 명문 격의 칭화 대학 학생들도 매 기수 참여한다. JP 모건의 상무는 본 학회를 두고 일일 산업, 이슈, 기업 보고서를 중화권 위주 국제적 시각으로 수시 발행하는 학회는 처음이라고 언급했다.[1] 각종 보고서를 언론 등을 통해 송출하고 있기도 하다.[2]
매일경제에 의하면, 전임 북경대 증권투자연구회장은 2010년대 중반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싱가폴 법인에서 주로 근무하며 대한민국 여의도 증권가에서 중화권 전문가로 통했다고 한다.[3]
역대 개최 포럼[편집]
- 1회 중국의 인터넷 시장, 그리고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BAT)가 이끄는 020 생태계. 2014년 12월 북경대학교 개최.
- 2회 차이나머니 In&Out LOE와 공동주최. 2016년 12월 북경대학교 개최.
- 3회 중국의 신성장산업. IFS(서울대학교 금융재무학회), YFL(연세대학교 금융학회)와 공동 주최. 2017년 12월 북경대학교 개최.
- 4회 중국, 환경강국으로 도약. IFS(서울대학교 금융재무학회), YFL(연세대학교 금융학회)와 공동 주최. 2018년 12월 북경대학교 개최.[4]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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