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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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A 세계지능협회(United Sigma Intelligence Association)는 세계기억력대회 인증 IQ 세계 1위 한국인 김영훈이 설립한 단체로서, 시대 최고의 지식인들로 구성된 세계적 수준의 싱크탱크로서 대한민국에 지부를 두고 영국 정부에 등록된 비영리 단체다.[1] 산학 공동 연구(R&D)를 추진하고, 인류 지식과 과학의 우수성을 진흥시키기 위해 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식인들에게 USIA 펠로우십 및 USIA 상을 수여한다. 자체 연구기관으로는 USIA 융합지능연구소 뉴로스토리(NeuroStory)가 있다.[2]
활동[편집]
- USIA 세계지능협회는 창의적 지능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킨 지적 업적을 바탕으로 USIA 펠로우십 (USIA Fellowship)을 수여함으로써 세계 정상급 학자 및 존경받는 지식인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USIA 펠로우십에는 노벨상 수상자 7명 및 스티븐 핑커, 대니얼 데닛, 필립 짐바르도 등이 포함되어 있다.
- USIA 세계지능협회는 매년 각 분야에 공헌한 존경받는 과학자나 지식인에게 USIA 어워드(USIA Lifetime Achievement Award)를 수여한다. 시상의 목적은 인류 지식과 과학에 대한 지대한 공헌을 한 지식인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것이다. 모든 USIA 상은 수상자의 동의 하에 수여된다. 노암 촘스키, 리처드 도킨스, 유발 하라리, 하워드 가드너, 닐 디그래스 타이슨, 테렌스 타오, 노벨상 수상자 등에 수여되었다. 2024년 USIA 세계지능협회는 라이프보트 재단(Lifeboat Foundation)과 함께 지식인 명예의 전당(Intellectual Hall of Fame)을 설립하였으며, 일론 머스크, 빌게이츠, 워렌 버핏, 제프 베이조스, 스티븐 호킹 등이 공식적으로 헌액되었다.
- USIA는 인간지능과 인공지능에 대한 융합적 이해를 연구하는 R&D 연구기관 뉴로스토리(NeuroStory)를 보유하고 있다.
- USIA 세계지능협회는 노벨상 수상자 7명 및 스티븐 핑커, 대니얼 데닛, 필립 짐바르도를 포함하여 하버드 대학교, 예일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등 세계 최고 명문 대학교 종신교수 100명 이상이 공식 회원 및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역사[편집]
- 2019년 12월 세계기억력대회 인증 IQ 세계 1위 한국인 김영훈에 의해 설립됨.[3]
- 노벨상 수상자 7명 및 스티븐 핑커, 대니얼 데닛, 필립 짐바르도 등이 명예회원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중.[4]
- 노암 촘스키, 리처드 도킨스, 유발 하라리, 하워드 가드너, 닐 디그래스 타이슨, 테렌스 타오, 노벨상 수상자 등에 USIA 상을 공식적으로 시상함.[5]
- 2023년 1월 영국 정부에 공식적으로 비영리 단체 및 연구기관으로 등록함.[6]
- 2024년 1월 연세대학교 인공감성지능 융합연구센터와 R&D 연구 파트너십 체결.
- 2024년 9월 USIA 세계지능협회는 라이프보트 재단(Lifeboat Foundation)과 함께 지식인 명예의 전당(Intellectual Hall of Fame)을 설립 및 일론 머스크, 빌게이츠, 워렌 버핏, 제프 베이조스, 스티븐 호킹 등이 공식적으로 헌액.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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