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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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서울특별시 |
| 성별 |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모듈:Wd/i18n' not found. |
| 국적 | 대한민국 |
| 경력 | 정당인, 시사평론가 |
| 종교 | 기독교 |
| 정당 | 국민의힘 |
오영택(吳渶澤, 2004 ~)은 대한민국의 정당인. 시사평론가이자 사회기관단체인이다. 과거 조희연 서울교육감의 기조가 지극히 편향적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발해 이름을 알렸다.
개요[편집]
2004년 7월 2일 서울특별시 출생이다. 2017년부터 만18세 선거연령 인하 반대 운동으로 사회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9년 자유한국당 청소년 포럼과 미래통합당 청소년 협의회 대표로 당내 청소년 정책기구 설치를 요구하며 본격적인 사회운동에 뛰어들었다.[1] 이후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2019년, 보수 인사들이 주축이 된 재야 시민단체 '국민통합연대'의 최연소 중앙위원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재오 특임장관 등과 함께 활동한 바 있다. (국민통합연대 공동대표인 김진홍 목사는 그가 졸업한 두레학교의 재단이사장이다.)
2022년, 베트남 호치민에서 청소년대의기구이자 한인청소년네트워크를 표방하는 '호치민한인청소년회'를 창립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2] 교민 사회 내에서 청소년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공익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단체를 창립했다고 밝혔다.[3] 이후 한인청소년회장 자격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아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에 재외동포청 설립을 촉구하였다.[4]
2023년,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용산구 대학생위원장을 거쳐 서울시당 대학생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중앙당 인권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이후 시사포커스TV[5]에서 진행자로 정치평론 활동을 하기도 했다.
2023년, 전국에서 여러 교육활동 침해 사건이 일어나며 학생인권조례 폐지 논란이 불거지자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의 권리만 일방적으로 강조한 조례 때문에 교사들의 교육활동이 침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념으로 물든 기형적 교육제도 탄생에 책임이 있는 좌파교육감과 정치인들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조희연 교육감은 문제 해결이 아닌 숭고한 인권운동가 코스프레에 심취해있다고 직격했다.[6]
학력[편집]
-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
경력[편집]
-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학생위원장
- 국민의힘 인권위원회 위원, 대변인
- 국민의힘 원희룡 당대표 후보 대변인
-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청년연구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한국자유총연맹 자문위원
- 시사포커스TV 객원평론가
- 호치민한인청소년회 회장
수상[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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