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로키친
스크립트 오류: "Unsubst" 모듈이 없습니다. 공유주방 오키로키친은 대한민국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공유주방 이다.
공유주방이란 하나의주방 또는 푸드코트형식에 공간을 임대하는 사업이다.
(주) 김치코리아(오키로키친)가 KT 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충정로에 문을 연 배달형 서울공유주방 오키로키친에 식음료(F&B) 맞춤형 DX플랫폼인
"스마트 그린키친"을 적용했다.
오키로키친은 신촌 광화문 서대문 등 특 A급 배달상권에 단독지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31개 주방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환경, 안전, 방역, 상권분석, 에너지 등 DX기반 통합 솔루션 또한 지원하고있다.
구체적으로 빅데이터와 ICT솔루션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조리환경과 소상공인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통합관제, 공기질분석 솔루션 등을 적용해 안전한 조리는 물론 최적의 공기질 유지, 유해물질 차단, 배달원(라이더)방역 등을 쉽게 해결하고 있다.
공유주방이란[편집]
공유주방은 하나의 주방 공간을 여러 사업자가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나온 사업모델 이다.
영어단어로는 Ghost kitchen, delivery kitchen, virtual kitchen, shadow kitchen, commissary kitchen, dark kitchen, or cloud kitchen 등 다양하게 불린다.
공유주방은 현재 서울에만 백 여개 업체가 운영중 이다. AFP 통신은 코로나사태로 아시아에 공유주방(배달중심 음식점)에 붐이 생겼다고 집중보도한바 있다.
연혁[편집]
(주)김치코리아 오키로키친은 202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역앞에 오픈하였다.
단일규모로는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공유주방이다.
(주)김치코리아는 숙박(게스트하우스) 사업에 선두자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게스트하우스를 소유하였으며, 코로나(COVID-19)로인해
비대면사업인 공유주방으로 사업모델을 변경 하였으며, 공유주방 업계에서 단기간 가장 많은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2021년 3월 KT와 업무제휴를 통해 입점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주)김치코리아 오키로키친 대표[편집]
오키로키친 대표는 설인덕과 김건엽 이다.
오키로키친 입점업체[편집]
오키로키친 입점업체로 2021년 10월 기준 CJ푸드빌, 빕스얌딜리버리, 계절밥상, 로코커리, 제일제면소, 연진이네 분식, 킹스 바베큐치킨&치밥
부바버거, 레드락코리아, 호토모토, 이백장돈가스, 파파롤, 데일리카레, 차이리, 의령소바, 스파이스테이블, 스파이스마라탕, 오가닉마더가 입점 하여
영업중이다.
각주(오키로키친 언론보도 헤드라인)[편집]
- KT, 충정로 오키로키친에 식음료 맞춤형 DX 플랫폼 적용 (연합뉴스외 100여건)
- "요식업 점주와 함께 성장할 것"... 공유주방 '오키로키친' (비즈트리뷴 단독 인터뷰)
- 2021 딜리버리위크는 여름편, 공유키친에 입점 된 16개 배달 맞집 참여(뉴스1 포토 외 30여건)
- 'Ghost kitchens' boom in Asia as pandemic sparks huge demand(재팬타임즈 외 30개국 150여건 AFP통신 인터뷰)
외부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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