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확산 방지 시민 감시단
스크립트 오류: "Unsubst" 모듈이 없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 시민 감시단은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해 전세계를 위협에 빠트린 우한폐렴의 국내 확산을 방지하기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우한폐렴 발생 초기 발원지인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을 막아야 한다는 의사들과 시민들의 요구를 묵살해 우한폐렴이 국내에 창궐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사망자 등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대통령 문재인을 살인죄로 고발[1]한 전국 우한폐렴 피해자 연대 회원이 주축이 되어 결성되었다.
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스티커
를 제작해 배포하는 한편, 일반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우한폐렴 감염 예방 수직을 준수함으로써 감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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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20년 설립 분류:대한민국의 시민사회운동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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