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정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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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기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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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화가 | 윤정우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출판사 | 창비 |
발행일 | 2016년 12월 9일 |
페이지 | 240쪽 |
《이상한 정열》은 기준영이 2016년 발표한 단편소설집으로,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이다. 2014년 젊은작가상과 문지문학상을 수상한 표제작 〈이상한 정열〉, 2016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 등 총 9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 작품[편집]
불안과 열망[편집]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편집]
4번 게이트[편집]
베티[편집]
이상한 정열[편집]
30세의 무헌과 27세의 말희는 7개월간 연애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말희의 갑작스러운 의욕 상실과 무헌의 프랑크푸르트 발령 때문에 둘은 헤어지게 된다. 프랑크푸르트로 간 무헌은 탈모가 시작되었고,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옛 동창을 만나 결혼하였으며, 직업적으로 성공하고 전원주택을 짓고 현서라는 딸을 가졌다. 현서가 열여섯 살이 되던 해 무헌의 아버지가 죽고 무헌은 아내와 이혼했다. 혼자 된 무헌은 치과의사의 집에서 열리는 지인 모임에 참석했다가, 그곳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말희를 만났다. 말희는 나이가 들었고 다리에는 흉터가 있었다.
그 일이 있은 후 무헌은 체중이 빠지고 머리가 다시 자라나기 시작한다. 무헌은 치과의사를 통해서 말희를 다시 만나 데이트한다. 세 번째 만남에서 무헌은 섹스를 하자고 하지만 말희는 거절한다. 그 무렵 아내가 키우던 딸이 무헌을 찾아온다. 다시 평범한 일상이 시작되기 전에 무헌은 말희의 열다섯 살 아들 군도를 만난다. 군도는 말희의 밍크코트를 팔려고 훔쳐 나왔지만 말희에게 걸린 참이었다. 군도를 따라 말희의 집으로 간 무헌은 그곳에서 말희의 나이든 남편을 만난다. 말희가 집에 오고 군도가 죄송하다고 말하는 사이 무헌은 그 집을 나선다. 돌아온 무헌은 말희에게 보내려다 다 못 쓴 편지와 말희와 말희의 가족을 생각하며 이상한 정열을 느낀다.
여행자들[편집]
에테르처럼[편집]
조이[편집]
네 맞은편 사람[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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