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리어스급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세계 최초의 장갑항모로 총 4척이 건조되었다
개요[편집]
기존의 영항모 들이 아크로열[1]을 빼고 구식화 되어 새로운 항모의 필요성을 인식 설계 높은 생존성을 위해 장갑갑판을 채용
카탈로그 스팩[편집]
전장 : 740ft , 230m
선폭 : 96ft , 29.18m
건조업체 : Vickers-Armstrongs
장갑 : 현측 4.5인치 , 비행갑판 3인치 , 격납고 4.5인치
보일러 : Admiralty 3-drum 6기
터빈 : Parsons 기어드 터빈 3기 3축
출력 : 111,000 마력 30.5노트
무장 : QF 4.5인치 양용포 10 문
QF 2파운드 기관포 40 문
40mm 보포스 3문
20mm 오리콘 52문
함재기 : 36~55기 [2]
건조된 함정[편집]
일러스트리어스급은 4척 건조되었다.
일러스트리어스 R87
건조 1937년 4월 27
진수 1939년 4윌 5일
퇴역 1954년
최초의 장갑 항모로 나름 그럴싸 해보인다만 함재기 탑재량이 겨우 정규항모 주제에 36기로 이건 출격때마다 경항모를 끌로 다니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여기에 항상끌려다는 경항모가 유니콘항모 였다. 유니콘이 비행기를 추가로 지원해줘야 했다.
빅토리어스 R38
건조는 포미더블 보다 먼저 시작했지만 진수가 포미더블 보다 늦어서 매체에서는 2번함으로 취급한다.
건조 1937년 5월 4일
진수 1941년 5월 14일
퇴역 1968년
일러스트리어스급 중 그나마 가장 오래쓰였다.
포미더블 R67
건조 1937년 6월 17일
진수 1941년 1월 24일
퇴역 1947년
일러스트리어스급 중 가장 짧은 함생가짐
인도미터블 R92
건조 1937년 1월 10일
진수 1941년 10월 10일
퇴역 1953년
기본 제원인 일러스트리어스 와 다른점이 많다. 특히 갑판 장갑이 얇아지고 함재기 탑재량을 늘리는등의 변화가 커서 인도미터블급이라고 따로 말 하기도 한다. 함재기수가 아무리 늘어나봤자 53기로 이것도 천조국의 경항모와 비슷한 수준
평가[편집]
긍정적 평가[편집]
최초로 장갑을 적용하여 항모 자체의 생명력이 높다는 평가이다. 원래 미국은 그딴거 필요 없다면서 수리가 빠른 갑판이채용된 에식스급[3]을 마구 뽑아 냈는데 카미카제로 프랭클린, 인트래피드, 벙커힐등이 큰 피해와 인명피해를 내면서 필요성을 인식 미드웨이급 [4]을 건조한다. 따라서 미리 필요한것을 알아본것 실제로 일러스트리어스급은 지근탄 3발과 명중탄 7발을 맞고도 작전을 진행했으며 카미가제도 분명 맞았는데 피해가 없었다.
부정적 평가[편집]
장갑갑판을 채용하면서 너무 많은것을 잃었다. 무게 중심이 위로 올라가 버리면서 풍랑과 파도에 크게 흔들렸고 급선회에 전복될 수 도 있다는 문제가 발생했다. 또한 가장큰 문제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함재기 탑재이다. 대형 정규함모임에도 36기에서 53[5]기는 참담한 수치의 탑재량이다. 미국이 대전 초기부터 사용했던 요크타운급은 상용이 약 90기에 갑판에 주기하고 격납고에 꽉꽉 채워 넣으면 100[6]기를 넘게 운용할 수 있었고 일본의 완성형 항모인 쇼카쿠급도 상용 72기에 보충 12기로 카탈로그 스팩으로만 84기에 이친구도 꽉꽉 채워 넣으면 90기 이상에 카가와 아카기 도 100기를 넘게 가지고 있었다. 이를 보면 정말 적은 수인것이다. 또한 문제가 또하나 있는데 영국의 항모는 격납고 폐쇄식 구조 항모[7]이다 따라서 격납고가 외부와 격리되어 있다고 봐도 되는 구조인데 이에따라 대미지 컨트롤이 매우 어렵다는 점도 있다. 일본의 장갑항모들은 영국의 항모를 밴치 마킹하여 만들어 졌는데 항모가 피탄 당하고 함내 격납고에 유증기가 퍼지면서 이를 배출하지 못하고 그대르 폭발해 버렸는데 함 자체가 장갑으로 덮혀있어 폭압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서 항모 내부가 불바다가 되었고 결국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갑판이 통째로 날라가 버리는 일이 있었다. 이에 대미지 컨트롤이 쉽지가 않다. 그리고 항모 갑판의 폭이 좁아 착함이 힘들었고 갑판 말단이 경사가 져 있기때문에 거기에 터치한다면 튕겨저 올라서 이역시 착함에 애를먹는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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