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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정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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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편집]

1984년 10월 24일,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의 경남여고를 졸업한 후, 2004년 명지대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했다. 대학 진학 중인 2008년에 대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산대학문학상 평론 부문에 「기하학적 아우라의 착란」이 당선되어 『창작과비평』 2009년 봄호에 글을 발표하며 문학평론가 활동을 시작했다.

장은정(張銀庭)
출생198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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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대한민국
학력명지대학교 박사 수료
경력제 7회 2008년 대산대학문학상 평론 부문 수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데뷔하였다. 제 62회 2017년 현대문학상 평론 부문을 수상했다. 2018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문학웹진 비유의 편집위원직을 지냈다.
직업문학평론가

활동[편집]

  1. 2016년 10월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 운동 당시 구성된 연대체 페미라이터의 일꾼으로 활동했다. 페미라이터가 2017년 4월 17일 입장문을 내고 해체된 이후에는 개인 활동가로 문학계 성폭력 피해자들과 연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부터 본격화된 전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전염을 막기 위한 개인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2. 2017년 서울문화재단의 연희문학창작촌에서 주관하는 문학웹진 창간 기획팀으로 김나영 문학평론가와 총괄 기획을 맡았다. 2017년 12월 26일에 문학웹진 비유 정식 창간 이후 2020년 12월까지 편집위원직을 맡았다.
  3. 문학출판계에서 소수의 대형출판사들이 독점하며 구성원들에게 그에 맞는 합당한 보상을 지불하지 않는 구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자음과모음』 2020년 봄호에 11년간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벌어들인 수익을 정리하여 정확한 수치를 제안하는 「지나간 미래」 를 발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경향신문에서 "매당 5000원의 삶" '노동자로서 평론가'의 삶은 가능한가"라는 제목으로 기사화되면서 문학평론가들의 노동조건에 대해 문제제기하였다. 또한 신인 작가들이 출판사를 통하지 않고 독자를 만날 수 있는 메일링 방식을 대형출판사가 마케팅 요소로 활용하는 것은 독점 구조를 강화시키는데 일조한다고 비판하여 여론이 형성된 바 있다.

저서[편집]

소영현 외 13인, 『#문학은_위험하다』의 공동저자.

독립문예지 베개 산문집, 『지난 여름의 구름』의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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