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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뮤직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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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회사 재팬 뮤직 엔터테인먼트
(株式会社ジャパン・ミュージック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산업 분야 연예 사무소 (서비스업)
창립 1998년 7월 23일(창업은1980년 6월 2일)
창립자 (대표이사 사장)
후지오카 다카시 (藤岡 隆)
(대표이사 전무)
타키토오 우아한왕조 (瀧藤 雅朝)
국가 일본 일본
본사 소재지 도쿄도 미나토 구(우)106-0044
구히가시 아자부 1가 10번 11호
히가시 아자부 아베 빌딩 3층
자본금 3000만엔
자회사 주식 회사 이 컨셉트
주식 회사 익사이팅·트리거
유한 회사 엔조이 뮤직
유한 회사 머더 팝콘
주식 회사 테이크 잇 에이전시
유한 회사 재팬·엔 터테인먼트 아카데미
(주식 회사 아이즈)
종업원 30명
웹사이트 http://www.japanmusic.jp/

재팬 뮤직 엔터테인먼트(Japan Music Entertainment Co.,Ltd.)은 도쿄도 미나토 구에 본사를 둔 일본의 연예 기획사이며, 사장은 후지오카 다카시이다.

개요[편집]

  • 와타나베 프로덕션의 전 매니저의 후지오카 다카시가 아저씨 에프로 설립한 연예 기획사이다.원래는라트&스타의 매니지먼트 사무실이었다.테이크 잇 에이전시 사장의 세키네 히로사도 와타나베 프로덕션 출신으로, 후지오카 후배인 전신인 앵커 에프에도 재적했던 바 있다.
  • 후지오카가 『일 경 엔터테인먼트!』 지상의 인터뷰에서 "얼마의 돈이라도 좋다는 착한 아이는 별로 탤런트가 안 된다.상식이 없으면 물론 어려움이 버릇없고 무리한 아이 쪽이 연예계에서는 성공한다."이라고 말한 바 있다.

설립[편집]

  • 1998년(헤세이 10년)8월에 엠 티 엠 프로덕션에 회사명 변경.
  • 2002년(헤세이 14년)4월에, 재팬 뮤직 엔터테인먼트로 회사명 변경.
  • 2007년(헤세이 19년)2월에 테이크 잇·에이전시가 사무실 이전과 함께 그룹 산하가 된다.

소속 탤런트[편집]

머더 팝콘[편집]

엔조이 뮤직[편집]

이 컨셉트[편집]

익사이팅·트리거[편집]

테이크 잇 에이전시[편집]

JME루키즈[편집]

아이즈[편집]

전 소속 탤런트[편집]

직영 연기 학원[편집]

  • 재팬·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
    • 사장의 후지오카가 대표 및 교장을 겸임.노래-연기·댄스 등 코스가 있다.소재지는 도쿄·오오쿠보.

각주[편집]

  1. 2011年6月時点のプロフィール.》,(2011년 6월 시점의 프로필).
  2. 株式会社プレステージHP.》,(주식회사 프레스티지 HP.)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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