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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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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 오류: "Unsubst" 모듈이 없습니다. '저품질 블로그'라는 용어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나온 용어이다.


단순히 사용자의 문제가 아닌 검색 알고리즘의 패널티 또는 특정 패턴에 의해 분류되어 검색 순위에 반영되지 않을 경우 이를 '저품질 블로그'라 한다.

과거에는 '3페이지 저품질 블로그'라고 불리는 저품질 패턴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러한 부분들이 많이 점차 사라지고 '최신순 저품질'(2020년 11월 10일 기준)이라고 불리는 저품질 패턴이 남아있다.


자신이 운영하던 블로그가 '저품질 블로그'가 될 경우 대부분은 블로그 운영을 포기하거나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기도한다.


어떠한 운영원칙을 어길 경우 블로그가 저품질이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알고리즘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과거의 경험과 수 많은 저품질 블로그를 대상으로 공통적인 몇가지를 알아낼 수 있다.

가장 많이 발견된 항목은 건바이건 같은 광고를 뒷광고형식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진짜 경험한것처럼 글을 올리는경우이다.

원고, 사진 등을 업체로부터 받아서 글을 작성 하게되면 네이버 알고리즘에 의해 저품질 블로그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때문에 주의를 하여야한다.


그 이외에도 법에 저촉이 되거나 과장광고, 허위사실이 포함될 경우에도 이와같은 사례가 많이 있었기에 블로그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자신이 등록하는 글에 대한 정확한 법률정보와 광고심의를 알고 있어야한다.

최근 쿠팡파트너스의 무분별한 광고형식으로 인해 쿠팡 저품질 블로그[1]가 많이 되고 있으며 글 등록할때 직접 체험하고 사용한 리뷰 후기가 아닌 가짜후기 형식으로 올리지 않아야한다.

쿠팡관련 상품을 블로그에 올리는 블로그에서는 이정도만 지켜도 쿠팡 파트너스는 저품질 걱정하지않습니다[1] 항목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셔야하며 소비자 기만행위를 하지 말아야한다.

또한 판매가 이루어지는 블로그에서는 통신판매정보가 기재되어야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2]을 지켜야한다.


네이버에서는 자신의 블로그를 불법사례로부터 지키 벌금형등의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필터를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야한다.

결국 그 알고리즘의 개발로 인해서 특정 패턴에 적용되어 검색 순위가 뒤로 밀리거나 노출이 안되면 블로거들 사이에서 그것을 '저품질 블로그'라고 부르게된다.


'저품질 블로그'는 결국 블로그 운영을 하는 블로거들의 올린 글 내용의 문제가 대부분이기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블로그의 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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