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Message box/localize' not found.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Message box/localize' not found.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영어: Predictive Gear-shift System, PGS)은 전방의 가속과 감속 상황을 예측하고 기어 변속하는 기술이다.[1][2]
상세[편집]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Message box/localize' not found. 2020년 2월 20일에 처음 공개됐으며, 2021년 6월 15일 기아 K9에 첫 적용됐다.[3] 이 시스템은 내비게이션, 레이더, 카메라 신호 등을 활용해 기어 변속하며, 다음과 같은 상황에 따라 적용된다. 커브길 진입 예측 변속의 경우 엔진 브레이크를 활용해 감속이 가능하며, 불필요한 변속을 억제한다. 코너 탈출시 구동력을 확보하며, 코너가 계속되는 경우 예측 변속이 유지된다. 내리막길 코스팅 속도 유지 변속은 현재 속도를 유지하도록 엔진 브레이크 또는 코스팅 중립 주행 제어가 작동되고 최대 엔진 회전수는 3,500rpm, 기어는 최소 3단까지 허용된다. 전방 차 접근 변속은 전방 차간 거리를 25m 유지하도록 엔진 브레이크 또는 코스팅 중립 주행 제어가 작동된다. 최대 엔진 회전수는 3,500rpm, 최소 기어는 4단까지 허용된다. 과속 카메라 통과 예측 변속 기능은 대한민국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코스팅 중립 주행 제어로 빈번한 가속을 제한하고, 제한속도를 초과하면 엔진 브레이크가 작동된다. 최대 엔진 회전수는 3,500rpm, 최소 3단 기어까지 허용된다. 기타 상황 감지 예측 변속 기능은 과속방지턱 통과 전, 하향 변속하고 통과 후 가속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톨게이트 통과 전 코스팅 중립 주행 제어를 조기 해제하고 통과 후 가속 성능을 향상시킨다.
구성[편집]
자동차 ICT 시스템과 파워트레인 시스템으로 나뉘며 인지, 판단, 실행 단계로 작동한다. 인지 단계에서는 자동차 ICT 시스템인 내비게이션, 전방 레이더, 전방 카메라가 사용된다. 내비게이션은 전방 도로의 경사, 곡률, 도로 이벤트, 도로 동류, 자차 위치, 3차원 지도 정보를 인지한다. 전방 레이더는 전방 차간 거리와 상대 차의 속도를 파악하고 전방 카메라는 차선 이탈을 감지하고 전방의 시야를 인지한다. 판단과 실행 단계에서는 파워트레인 시스템이 작동하며, 변속기 제어 장치와 엔진 제어 장치가 협조해 변속기를 제어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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