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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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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 오류: "Unsubst" 모듈이 없습니다. 전태삼

1950.6.15~


대한민국 노동운동계의 아티스트 전태일의 큰동생이다.


1950년,부산광역시에서 2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자기개발에 실패한걸 툭하면 자기가족에게 욕을 날리고 노름을 못끊고 술독에 빠지며 지새끼 자녀를 강간하고 외도행각을 벌인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와 형,여동생들은 도망가고 본인도 뒤따라 도망간 일이 부지기수했다.그가 12살이던 1961년,인천광역시로 이주를 했는데 거기서 또 사업이 부도처리돼 더욱 폭력적으로 변해버린 아버지 때문에 전태삼 본인은 어머니와 여동생들을 버리고 형 전태일과 함께 야반도주를 했다.


그러나 3달 후 어머니도 아버지의 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아들들이 야반도주한 광주광역시로 야반도주했고,2주 후에는 여동생들도 광주광역시로 야반도주했다.2달 뒤 전태삼은 고된 노동으로 하혈했고,본인이 번 돈 절반을 병원비로 충당했다.


1962년,경기도 양주로 이주한 전태일과 전태삼,어머니,여동생들,조부모,증조할머니는 정착을 하게 된다.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증조할머니는 세상을 떠나고,어머니도 결핵으로 쓰러졌다.여동생들과 형 전태일도 장티푸스에 걸리고 본인도 고혈압이라는 지병에 걸렸다.그럼에도 가족들은 건강을 되찾을려고 운동을 밥 먹듯이 했으며 할머니 또한 운동을 밥 먹듯이 했다.


1965년 2월 16일,급성 폐렴에 걸려 할아버지가 입원했고,80여일 뒤인 같은 해 9월 1일,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그리고 같은 해 10월 23일,당뇨를 앓던 할머니도 세상을 떠났다.전태삼 본인은 충격으로 삶을 포기했다.


1967년 8월 14일,전태삼은 급성폐렴과 패혈증이 발병해 병원에 앓아누었으며 같은 해 11월 26일,뇌졸중과 위암,췌장염,고혈압,천식,흉선암이 발병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1968년,아버지는 경기도 양주에서 사업을 차렸으나 화재가 나며 망해버렸고,아내와 자식들을 때리며 매우 폭력적으로 변했다.어머니와 형,동생들은 이를 보고 절망을 느꼈고,아버지는 집을 나가버렸다.


1969년 6월 30일,아버지가 뺑소니 사고 나서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불행하게도 의식에서 깨어났지만 다행인건 간세포 말종이 발뱅했고 전태삼은 의식불명에서 깨어났으며 2주간 휴식기를 가졌다.


1970년,형 전태일이 세상을 떠난 충격으로 전태삼은 또다시 의식불명에 빠졌다.3주 후 의식불명에서 깨어난 전태삼은 몹시 상심이 큰게 아닐까 싶다.


1978년 4월 29일,아버지는 불행하게도 회복이 됐다.같은 해 9월 10일,또다시 사업이 망해 소주 40병씩 마시며 더욱 폭력적으로 변한 아버지 때문에 또한번 어머니를 버리고 여동생들과 야반도주했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30일,어머니도 아버지의 폭력을 못 견디고 야반도주를 했다.1979년,이모부와 이모사촌들(아들1,딸3)이 거주하고 있던 전라남도 해남으로 피신간 어머니와 전태삼,여동생들은 아버지가 여기까지 안 쫓아오겠지? 라고 생각하고 안심을 했다.그리고 1980년 설날,이모(1964년 별세)의 제사를 지내러 경상북도 영덕군에 거주하고 있던 외삼촌과 외숙모,외사촌(아들3,딸2)들이 방문했다.같은 해 추석,조상님과 이모,이모부의 부모님의 제사를 지내고 성묘도 했다.


흑역사가 있는데 1983년,어머니와 함께 전국민주화유가족협의회를 차린 전태삼은 같은해 마약 혐의로 징역을 살았으며,1984년,뺑소니 혐의로 벌금을 물은 흑역사라는 것.


1987년,아내 윤매실과 결혼한 전태삼은 2남 1녀를 두었다.아내 윤매실은 경상남도 의령에서 2남 4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으며,장인어른 윤선탁은 황해도 이북 출신으로 한국전쟁 때 아내(김병제)와 2남 2녀를 두고 단신 남하한 실향민이다.1999년,선천적 심장질환을 앓던 장모님(하길자)이 세상을 뜨셨다.이때 전태삼은 충격이 컸는지 2001년까지 끼니를 걸렀다.


그리고 2006년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장인어른은 북의 아내와 4남매를 만났으며,같은해 9월 31일,전태삼은 어머니로부터 명언을 먹었다.


'엄마보다 처가가 더 좋냐? 이 그X같은 매국하는 양아치XX가'


지난 2011년,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화환을 보냈다.현재는 경상남도 합천 처가에서 장인어른과 자식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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