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민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제12대 서울서부지검장을 지낸 검사장 출신의 법조인으로, 현재 법무법인 바른에 재직 중이다.
<경력>
제26회 사법고시 합격
제16기 사법연수원 수료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제2차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사부장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장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생애>
1960년 부산에서 출생하여 금성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79학번)를 졸업하였다.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87년 제16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검사에 지원하여 대한민국 검사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이후 검사로 재직하며 중앙지검 금융조사부장, 대검 공보관, 부산지검 2차장검사 등을 지내며 검찰 내 대표적인 공안통으로 통했다. 2007년 현직 국세청장으로는 처음으로 전군표 당시 국세청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한 사건이 유명하다. 당시 전군표 국세청장이 '거대한 시나리오가 있는 것 같다'고 발언한 것에 대하여 '여기는 시나리오를 쓰는 방송국이 아니라 수사기관이다.'라고 받아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328812
2009년 1월에는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제56대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제56대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제12대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등을 지냈다.
2013년 24년간의 검찰생활을 마치고 법무법인 바른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LG화학과 LS그룹의 사외이사로 재임 중이다.
대검 감찰부장, 제주지검장을 지내고 현재 법무법인 화우의 모태가 된 법무법인 화백의 설립자의 한 명인 김형표 변호사의 사위이다. 현재 아들 역시 고려대학교 로스쿨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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