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제도 복권

채널 제도 복권은 채널 제도의 국가 복권으로 저지 섬의 주와 건지 섬의 주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첫 번째 추첨은 1975년에 이루어졌다.

2011년 크리스마스 추첨 티켓을 저지 섬의 Saint Helier 키오스크에서 판매

역사

채널 제도 복권은 1975년 저지 복권과 건지 복권의 합병으로 설립되었다. 저지 복권은 1966년에 설립되었으며 건지 복권은 1971년에 시작되었다. 이 게임은 영국 제도에서 가장 오래된 복권으로, 아일랜드 (1987년)과 영국 (1994년)에 설립된 복권보다 먼저 시작되었다.

저지 섬에서 복권 수익의 일부는 처음에 포트 레전트를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복합 시설로 개조하는 데 사용되었다. 그 프로젝트가 완료되고 나서 저지 섬의 주는 저지 섬에서의 채널 제도 복권 수익의 일부가 저지 자선단체 연합을 통해 자선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1997년에 스크래치카드 즉석 게임이 도입되어 전통적인 추첨을 활성화했다.

2012년 6월 29일, 여름 추첨이 시작되어 백만장의 £2 복권 티켓이 판매되었다. 만약 모든 티켓이 팔렸다면, 주요 상품은 £1백만, 그 외에 £300,000의 작은 상품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티켓 판매는 예상보다 훨씬 낮았고, 주요 상품은 £150,000, 그 외에 £300,000의 작은 상품이었다. 2013년 여름 복권은 취소되었다.

영국 국가 복권으로 대체하는 제안

영국에서 1994년에 국가 복권이 시작된 이래로, 영국 복권 티켓 판매를 채널 제도에서 가능하게 함으로써 채널 제도 복권을 대체하는 제안이 있었다. 저지 정부는 이것이 자선 단체에 제공하는 금액을 세 배로 늘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이것이 그들의 독립을 잃게 할 것이라고 느낀다. 현재 섬에서는 외국 티켓이 판매되지 않고 있다. 섬은 국립 복권 상금 자격이 없다, 그러나 2006년 영국 국가 복권 법은 채널 제도가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영국의 다른 왕실 직할령, 맨 섬은 영국 국가 복권에 참여하고 있다.

게임

주요 게임은 최대 상금이 £20,000인 스크래치 카드 게임으로, 이것은 2004년에 추첨 기반 게임을 대체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슈퍼 드로우가 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스크래치 카드, 부분적으로는 추첨 기반이다. 2016년 크리스마스 추첨의 잭팟은 £1,120,220이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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