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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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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 또는 영상기자는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영상을 책임지는 기자이다.

영상기자[편집]

이전에는 촬영기자, 카메라기자, 영상취재기자 등 방송사마다 제각기 다른 명칭으로 불렸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2018년 7월 11일 운영위원회와 제1차 임시총회를 갖고 협회의 명칭을‘한국영상기자협회로 변경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이 결정에 따라 직종 명칭도 영상기자로 통일하기로 했다. MBC, SBS, JTBC 등 주요 방송사는 현재 '영상기자'라는 통합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KBS는 여전히 '촬영기자'라는 자사 고유의 명칭을 사용 중이다.[1]

'영상기자'라는 명칭에서 영상은 '촬영'이라는 행위, 역할, 직무, 그리고 '카메라'라는 기기, 수단 등을 포괄한다. 카메라를 이용한 뉴스 촬영, 뉴스 편집, 아카이브 등 뉴스와 영상과 관련된 행위 전체를 망라하는 개념이 바로 '영상'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촬영기자(영상기자)라고 하면 KBS, MBC, SBS 등의 지상파방송, JTBC, 연합뉴스 등의 종편사 등 주로 방송사에 속해 영상취재활동을 하는 기자를 일컫는다.

나는 그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를 모두 들었다. 너무 슬퍼 눈물을 흘리면서도 나는 기록했다. 한국 언론에서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진실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진실을 외면할 수 없었다. 내 필름에 기록된 모든 것은 내 눈앞에서 일어났던 일. 피할 수 없는 진실이기 때문이다.

— 독일 공영방송 ARD 영상기자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출처:


한국영상기자협회[편집]

한국영상기자협회는 현업 영상기자의 연합 조직, 단체이다.[2]

촬영기자와 취재기자[편집]

일반적으로 방송사 뉴스 및 뉴스 시사 프로그램은 취재기자와 영상기자가 담당, 취재, 제작한다. 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아나운서, 보도그래픽, 편집 등 다양한 파트가 존재하지만 현장 취재 영역으로만 한정하면 취재기자와 촬영기자, 이 두 직군이 가장 기본적인 두 축으로서 역할을 담당한다. 양 파트의 역할은 완벽하게 구분된다. 취재기자는 한 마디로 기사를 쓰고, 촬영기자는 영상을 커버한다.

기술의 발달, 매체의 발달로 인한 변화는 이 두 직종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와 달리 정보의 비대칭성, 정보의 경계, 정보의 독점이 사라지면서 뉴스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TV 중심이던 뉴스 제작은 디지털 쪽으로 대거 전환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촬영기자의 역할 역시 디지털 취재 쪽으로 포커스가 옮겨가고 있는 중이다. 실시간 속보 영상, 현장 영상, MNG 현장 연결 등이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촬영기자의 업무 영역[편집]

이들은 국내 뉴스뿐만 아니라 지구촌 각지,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주목할 만한 사건을 ENG 카메라 등으로 촬영, 취재, 보도한다. 영상기자가 취재, 촬영한 영상 원본은 뉴스 포맷, TV 시사 프로그램, 디지털 클립 등으로 편집돼 TV, 유튜브 등의 영상 매체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다.

상징[편집]

카메라와 현장은 영상기자를, 나아가 영상기자의 직무를 상징한다. 영상기자의 파트너인 취재기자는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인적 네트워크, 정보 등을 활용해 기사를 작성할 수 있지만 이와 비교해 볼 때 영상기자는 반드시 현장에 가야만 취재가 가능하다는 업무적 특징을 지닌다. 현장에 나가지 않고서는, 현장이 없이는 영상을 직접 취재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영상기자와 현장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기술의 발전과 뉴스의 변화, 온 국민이 영상기자인 시대[편집]

기술의 발전은 이러한 영상기자의 업무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왔다. 뉴스도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 제보 영상, 제공 영상 등이 뉴스에서 사용되는 것은 극히 제한적이었으나, 최근엔 이러한 기류가 변화했다. 특히 속보성으로 대변되는 뉴스의 역할 상 영상기자가 현장에 가는 시간보다 현장에 있는 제보 영상이 더 뉴스 가치가 생김에 따라 제보 영상의 사용 빈도가 많아졌다. 스마트폰 영상 기능의 발달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 뉴스는 제보 영상, 제공 영상의 활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오늘날 뉴스 영상은 영상기자가 현장에서 취재한 영상과 제보 영상, 제공 영상 등 두 가지로 분류된다고 할 정도다.

데일리와 비 데일리(기획, 특집)[편집]

영상기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다양한 역할로 참여한다. 촬영을 기준으로 나누면 촬영과 비촬영 분야(편집, 아카이브 등)로, 프로그램으로 나누면 930뉴스, 12시뉴스, 뉴스9와 같은 데일리 파트와 시사기획창과 같은 비 데일리 파트로 분류된다.

해외 이슈[편집]

KBS 보도영상국은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에 소속되어 있고 현재 세계적으로 4개 주요 도시에 특파원을 두고 있다. 미국 워싱턴과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그리고 중국 베이징 등이다. 이들은 보통 3년 간 현지 도시에 주재하며 현지와 주변국 등의 뉴스를 커버한다.

취재 후 트라우마[편집]

극한 현장, 재난, 집회, 시위 등의 현장을 취재하다 보면 폭력적 상황, 극한 상황 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영상기자들에게 심리적, 육체적 트라우마를 주기도 한다. 이런 맥락에서 영상기자는 극한 직업에 속하며, 심리적, 육체적 강인함을 요구하기도 한다.


-최근 추구하는 방향

-출근, 야근, 당직-주요 이슈 팔로윙

-보도 내용에 대한 법적 분쟁 위험

-사회적 비판


1. 영상기자의 업무

촬영

편집

제작

MNG



4. 영상기자가 갖춰야 할 자질

4.1. 지적 자질

4.2. 기술적 자질

4.3 사회적 책임감

4.4 언론인으로서의 사명


5. 영상기자에게 필요한 능력

5.1. 촬영 기본 능력

5.2. 인간과 사회에 대한 감수성

5.3. 비판 능력

5.4. 체력과 정신력

5.5. 전문성


6. 영상기자 윤리: 영상취재보도가이드라인


7. 대우

7.1. 처우


8. 민주화 이전

8.1. 민주화 이전: 대한민국 기자의 리즈 시절

8.2. 부정적인 인식


9. 기자의 질적 저하, 그리고 기자에 대한 비판과 불신

9.1. 질적 저하의 원인

9.1.1. 책임으식 부족

9.1.2.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의 발전

9.1.3. 동영상의 범람

9.1.4. 인력 양성이 어려운 구조

9.1.5. 과장 및 자극적 영상 남발

9.1.6. 출입처 문화


10. 보도영상부서의 조직

10.1. 영상취재1부

10.2. 영상취재2부

10.3. 디지털영상콘텐츠부


11. 역사적 보도영상 사례


12. 관련 단체


13. 영상기자 관련 창작물


14. 관련 문서

15 힌츠페터국제보도상

대한민국 최초, 유일의 국제보도상

개요

현황

전망

16. 한국영상기자협회

개요

현재 활동

17. 영상기자 직업적 전망

하향세인가

비전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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