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쿨락스카야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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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쿨락스카야 동굴(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Langname/data' not found.: Кашкулакская пещера)은 러시아 하카스 공화국 시린스키 군에 위치한 동굴이다.

동굴의 공포와 미스터리[편집]

'러시아 검은 악마 동굴'이라고도 불리는데, 1965년 대학생 20명이 탐험대를 결성해 탐험하기로 결정, 하지만 이후 두명만 살아남은 채 18명은 실종되거나 죽었다는 얘기가 있다.^{[출처 필요]}

당시 두명의 진술에 따르면, 주술사가 그들을 따라와 죽이려고 했다고 하였다. 이후 나머지 두명도 정신병원에서 결국 죽었다고 한다.^{[출처 필요]}

또한, 왜 이 동굴에서 6만 헤르츠나 되는 강한 저주파가 흐르는 지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출처 필요]}

이후에도 탐험대가 이 동굴에 들어갔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 ^{[출처 필요]}

동굴에서 사람들이 왜 죽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논리적인 이유가 없다.

현재 이 동굴은 자연학자들에게 상당한 연구 거리로 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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