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곡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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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축구팀이다.
2022년 창단되었으며, 홈구장은 해운대구 반여동 풋볼살롱[1][2]이다. 주로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과 수영구 망미동 토곡일대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퀴라소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자매결연을 채결하였다.
전체 명칭 | 토곡 풋볼클럽 |
---|---|
별칭 | TGFC |
도시 | 부산광역시 |
연고지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토곡일원 |
리그 | |
창단 | 2022년 |
구단주 | 공동소유 (토곡FC 팀원) |
단장 | 홍창표 (단장 겸 주장) |
사무국장 | 황지훈 |
감독 | 거스 히딩크(촉탁) |
경기장 | 풋볼살롱 |
수용 인원 | 300명 |
제1회 골져스 풋살대회 | 4위 |
현재 소속 선수 명단[편집]
배번 | 포지션 | 국적 | 이름 |
---|---|---|---|
6 | df | 대한민국 | 신용정 |
7 | fw | 대한민국 | 김동진[3] |
8 | mf | 대한민국 | 정두용[4] |
9 | fw | 대한민국 | 신민섭[5] |
10 | mf | 대한민국 | 황지훈[6] |
11 | fw | 대한민국 | 박현규[7] |
12 | mf | 대한민국 | 홍진영[8] |
13 | fw | 대한민국 | 소형진[9] |
14 | fw | 대한민국 | 김병성[10] |
19 | fw | 대한민국 | 안웅기[11] |
22 | mf | 대한민국 | 안승찬[12] |
23 | mf | 대한민국 | 하성천[13] |
77 | fw | 대한민국 | 홍창표[14] |
99 | fw | 대한민국 | 김요섭[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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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m.place.naver.com/place/1317103847/home?entry=pll
- ↑ 팀이름은 토곡이면서 홈구장은 해운대구 반여동에 있는 특이한 클럽이다. 추후 토곡일대 부지를 매입하여 새로 짓던지, 반여FC로 바꾸던지 쇼부를 봐야할듯
- ↑ a.k.a 해리동3, 동베스. 특유의 방정맞은 골 세리머니로 상대의 멘탈을 부수는것이 특기지만 세리머니 브레이커김병성에게는 쥐약이다. 수년간 연습해온 플립플랍 완성도는 부.울.경 일대에서 단연 1번이라 부를 수 있다. 실전에서는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봉인된 궁극기. 언제쯤 볼 수 있을까??
- ↑ a.k.a 옥두, 복성군. 토곡FC의 하드탱커, 타고난 피지컬로 어깨싸움에 능하다. 승부욕이 대단하기 때문에 한번 삘 받으면 과감한 드리블과 중거리 슛팅, 최후방으로까지 수비가담을 하는 적극성을 보여준다. 슛팅 파워는 일품이지만 정확도는 절레절레.
- ↑ a.k.a 드록섭, 전담 코치 트레이닝으로 갈수록 정확도가 점차 높아지고있는 센터 포워드다. 홍창표와의 합은 전성기 첼시시절 램파드&드록바를 연상시킬 정도다. 눈빛만으로 합을 맞춰온지 어언 20년이 넘었다. 드록바와 플레이스타일은 많이 차이난다는것이 함정.
- ↑ a.k.a 황지 토곡FC의 사무국장 겸 거미손 겸 플레이메이커, 다재다능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장수 황씨의 계보의 적통이다. 사회인 야구도 함께 소화하는 능력은 마치 농구하다가 야구하러가는 마이클조던을 보는듯 하다. 하지만 당직을 핑계로 특훈을 빠지는 불성실함이 단점
- ↑ a.k.a 행규. 토곡FC의 영건, 젊은 만큼 폭발적인 체력과 승부욕이 강점이다. 보통 메짤라쪽을 소화하지만 보란치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반여동 홈구장 출석률이 낮긴하지만 제2구장인 양산에서는 버프를 확실히 받는듯
- ↑ a.k.a 홍가. 토곡FC의 사랑의 배터리, 수비라인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다. 공격수 입장에서 쉽게 바디체크를 하기엔 부담스러운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가끔씩 뜬금없는 오버래핑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순간 스피드가 느리다는점에서 큰 의미를 찾기 어렵다.
- ↑ a.k.a 소사. 토곡FC의 첫번째 에너자이저, 퍼거슨의 사냥개. 스피드를 기반으로 하는 하드 스프린터 타입으로 프레싱과 사이드 라인을 파괴한다. 중앙에서 볼을 배급하거나, 몸싸움에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인다. 스피드가 장점인 만큼 빈 공간에 찔러주는 패스를 퍼스트터치로 살려낼 수 있는냐가 포인트.
- ↑ a.k.a 꼬비. 토곡FC의 두번째 에너자이저. 활동량은 토곡FC에서소형진과 쌍벽을 이룬다. 활동량을 바탕으로 빠른 오버래핑, 빠른 백업을 보여준다. 어중간한 볼 배급력, 어중간한 슛팅, 어중간한 수비력, 모든것이 어중간한 능력치를 보여준다는게 단점이자 장점.
- ↑ a.k.a 웅란드. 토곡FC의 인력사무소, 피지컬괴물. 피부색만 홀란드를 연상시키는것이 아니라 넓은 보폭과 스피드, 바디밸런스로 감탄을 자아낸다. 단점을 찾기 힘든 6각남 스타일. 원만한 성격과 노블레스FC 소속경력을 바탕으로 토곡, 연산일대에서 객원멤버를 토곡FC에 공급해주는 역할도 맡고 있다. 중간에 뽀찌를 받는지는 의문....
- ↑ a.k.a 카카. 토곡FC의 두번째 영건. 하드웨어는 아다마 트라오레를 연상케하지만 플레이스타일은 확연히 다르다. 후방, 측면에서 순간순간 찔러주는 패스와 피지컬을 바탕으로한 어깨싸움이 일품. 잔부상이 잦고 체력소진이 빠르다는점에서 선발 풀타임으로 기용하기보다 조커자원으로 활용하기 좋다.
- ↑ a.k.a 사또, 하돈신. 토곡FC에서 골키퍼를 포함한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만능케. 언제나 1인분 이상을 보여주며 기복이 없는 편이다. 배에 축구주머니를 차고 잔기술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면 에이징커브 이후의 호돈신을 연상케한다. 묵직한 피지컬과는 다르게 체력도 준수하고 가끔 스킬풀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상대방은 쉽게 예상할 수 없을것이다.
- ↑ a.k.a 장효, 셰브챙표. 토곡FC의 주장이자 믿을맨. 신민섭과의 전통적 콤비플레이도 위력적이지만, 사실 토곡FC 전체전력의 상당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다. 1회 골져스 풋살대회 1경기 헤트트릭을 포함하여 전경기 골을 기록하며 압도적 기량을 과시했다. 그런 천하의 토곡FC의 주장도 천적에게는 꼼짝 못한다.
- ↑ a.k.a 요시, 시라소니. 토곡FC에서 크랙. 작은 키과 잔발, 축구스킬로 상대를 교란시킨다. 전형적인 메짤라 역할에 특화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김두한이나 구마적이 아닌 시라소니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가 꼭 하드웨어 때문은 아니다. 파워풀하지는 않지만 몸싸움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잔부상도 잦은편이다. 현재 기준으로는 딱 레알마드리드 이적하고난 뒤의 에덴 아자르라고보면 정확하다. 복부에 숨겨둔 작은 꿀단지까지 판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