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소주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토끼소주는 2016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증류주 장인 Brandon Hill이 설립한 소주 브랜드이다. 맛을 위해 찹쌀과 같은 고가의 재료를 아끼지 않고 사용, 이윤보다 품질에 중점을 두는 주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
제품[편집]
- 토끼소주 화이트라벨 23% ABV. 각 375ml 병에는 ~ 800g의 찹쌀이 들어 있습니다.
- 토끼소주 블랙라벨 40% ABV. 각 750ml 병에는 ~ 3kg의 찹쌀이 들어 있습니다.
- 토끼소주 골드라벨46% ABV, 미국 버진 오크 배럴에서 배럴 숙성. 토끼바에서 독점 판매
- 선비진 48% ABV. 12가지 한국 재료으로 만든 진
- 선비 보드카 40% ABV. 3번 증류된 찹쌀으로 만든 보드카
주요 날짜[편집]
창업자 Brandon Hill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Douglas Park은 회사가 설립된 지 6개월 만인 2016년 8월에 토끼소주에 합류했다.
2018년 10월을 기점으로 더글라스 박의 포지션은 파트너에서 CEO로 전환되었다. 그의 리더십 아래 회사는 다양한 제품을 추가 생산하며 대한민국 충주로 양조장을 이전했는데, 이는 한국 현지 재료를 사용하며 한국의 농업을 지원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는 믿음에 부합한 일이었다.
2019년 9월 착공한 충주 양조장은 2020년 5월 준공되었으며, 2020년 7월 국내 첫 제품을 출시하였다. 토끼소주는 다량의 찹쌀을 사용하는데 이는 충주 쌀 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2021년 5월 토끼소주는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2] 4층에 에스테이트 바 토끼바를 오픈하였다. 이 바에서 제공되는 모든 칵테일과 증류주는 토끼소주 증류소에서 자체 생산된다.
2021년 6월 6일, 토끼소주 골드라벨의 배럴 숙성 소주가 출시되었다. 이는 기술적으로는 위스키로 간주되는데 ‘소주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회사의 미션에 부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소주 카테고리 안에 유지되고 있다.
2021년 6월 27일, 서양 증류주 라인 ‘선비’가 출시되었다. 현재 선비 브랜드 아래 선비 진과 선비 보드카, 두 가지 증류주가 생산된다.
역사[편집]
2011년 한국에 거주한 브랜든 힐은 뉴욕으로 복귀한 이후 브루클린에서 위스키와 럼주를 생산하였다.
당시 뉴욕은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고급 한식당들의 요지로 자리매김 중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당시 미국에서 초록색 희석식 소주만 유통되었고 이는 고급 한국 요리와 페어링 하기에 적절치 않았으므로 고급 한식은 소주 대신 와인 메뉴와 페어링되어 제공되었다.
브루클린의 한 한식당이 브랜에게 고품질의 한국 전통 소주를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이를 기점으로 토끼소주는 탄생하게 되었다.
브랜딩[편집]
2011년 브랜든 힐은 한국에 거주하며 소주 제조를 배웠는데 해당 연도 십이지인 ‘토끼의 해’를 따와 브랜드 명을 제작하였다.
수상 경력[편집]
토끼소주 블랙라벨은 뉴욕 세계 증류주 대회 및 샌프란시스코 증류주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선비진은 국내 최초 유일하게 SF 증류주 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더블 골드(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진이다.
토끼소주 골드라벨은 SF 증류주 대회에서 더블골드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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