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테일 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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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테일 게코 | ||||||||||||||||
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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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
Underwoodisaurus milii (Bory de Saint-Vincent, 1823) | ||||||||||||||||
이명 | ||||||||||||||||
*Phyllurus milii Bory de Saint-Vincent, 1823 |
틱테일 게코(thick-tailed gecko, barking gecko)는 Carphodactylidae과에 속한 도마뱀붙이의 종이다. 꼬리가 유난히 통통하고, 위협을 느끼면 날카롭게 짖기 때문에 '틱테일 게코', '바킹 게코'라고 불린다. 틱테일 게코가 속한 속 전체가 틱테일 게코라고 불리기도 한다.
어원[편집]
종명 milii 는 프랑스의 선원이자 박물학자인 Pierre Bernard Milius을 기려 지었다.[2]
상세[편집]
틱테일의 체색은 불그스름한 갈색 바탕에 하얀 띠, 노란 점, 창백한 뱃살과 다리로 이루어진다. 대개 길이 12-14cm까지 자란다.[3] 원래의 꼬리는 검은색 바탕에 하얀 띠가 몇 줄 있지만, 재생된 꼬리는 무늬가 거의 없다. 틱테일은 위협받으면 등을 구부리고 짖어댄다. 틱테일은 호주 대륙 남부 도처의 노두에서 발견되며, 다른 대부분의 호주에 서식하는 도마뱀붙이들보다 추위에 좀 더 강하다. 야행성이며 낮에는 바위 밑이나 굴에서 쉰다. 곤충과 작은 척추동물을 먹는다.
틱테일은 파충류답지 않게 낮에는 쉼터에서 옹기종기 모이는데 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빽빽하게 모이면 비슷한 환경에서 혼자 있는 동일종, 근연종 개체에 비해 열관성이 올라가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4] 이를 통해 생리학적 이점을 위한 집합이 다른 종류의 사회적 행동보다 선행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습성[편집]
틱테일은 위협을 받으면 등을 구부리고 짖는다. 이 녀석들은 번식기에도 짖어댄다. 이 종과 몇몇 다른 종의 도마뱀붙이는 음식을 섭취한 후에 눈을 핥는 특이한 습성을 가지고 있는데, 아마 눈비늘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 같다.[3]
분포[편집]
이 녀석들은 호주 남부에서 발견된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에서는 동남부 도처에, 동쪽으로 goldfields, wheatbelt, nullarbor에, 북쪽으로 샤크 베이에 분포한다. 하우트먼애브롤호스 제도와 르쉐르쉐 군도에서도 발견된다.[5]
보전 상태[편집]
틱테일은 IUCN 적색 목록, EPBC 법령에 기입되지 않았으며, 최소한 호주의 몇몇 주에서는 적당한 면허가 있으면 애완동물로 기를 수 있다.
각주[편집]
- ↑ "Underwoodisaurus milii ". The Reptile Database. www.reptile-database.org.
- ↑ Beolens B, Watkins M, Grayson M. 2011. The Eponym Dictionary of Reptiles. Baltimor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xiii + 296 pp. 모듈:Citation/CS1/styles.css 문서에 내용이 없습니다.스크립트 오류: "Catalog lookup link" 모듈이 없습니다.스크립트 오류: "check isxn" 모듈이 없습니다.. (Underwoodisaurus milii, p.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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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caster J, Wilson P, Espinoza RE. 2006. Physiological benefits as precursors of sociality: Why banded geckos band. Animal Behavior 72: 199-207.
- ↑ 스크립트 오류: "citation/CS1" 모듈이 없습니다.
참고 문헌[편집]
- Bory de Saint-Vincent JB. 1823. Dictionnaire Classique d'Histoire Naturelle, Volume 7. Paris: Rey & Gravier. 640 pp. (Phyllurus milii, new species, p. 185). (in French).
- Cogger HG. 2014. Reptiles & Amphibians of Australia, Seventh Edition. Collingwood, Victoria, Australia: CSIRO Publishing. xxx + 1,033 pp. 모듈:Citation/CS1/styles.css 문서에 내용이 없습니다.스크립트 오류: "Catalog lookup link" 모듈이 없습니다.스크립트 오류: "check isxn" 모듈이 없습니다.. (Underwoodisaurus milii, p.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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