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위원회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지능정보사회로의 급속한 변화에 따른 범정부, 국가 차원의 대응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기구

- 2017년 8월 16일, 국무회의에서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의결

- 2017년 9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장병규 초대위원장을 포함한 20명의 민간위원을 위촉

- 2017년 10월 11일,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

- 2017년 12월 21일, 제1차 규제·제도혁신 해커톤 개최

- 2021년 2월 17일 '국가 데이터 컨트롤 타워'로 확대 개편, 국가 데이터 정책 방향 발표^[1]

- 위원회는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심의·조정, 사회적 합의도출, 법제도 개선 역할을 담당

- 4차 산업혁명 총괄부처인 과기정통부는 각 부처와 협력하여 종합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지능화를 위한 기반 구축 및 분야별 지능화를 추진

- 위원장 : 윤성로^[2](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김부겸(국무총리)

- 위원 : 민간 전문가 20명, 정부 당연직 위원(장관급) 12명^[3]

- 간사 :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 본 위원회 외 데이터특별위원회, 디지털헬스케어특별위원회, 스마트시티특별위원회, 과학기술․산업경제․사회제도분과위원회 운영

- 산하에 위원회의 운영을 지원하는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지원단장-데이터기획관-8개팀) 설치

- 4차 산업혁명 관련 범정부 핵심 정책 심의·조정

- 기술발전에 따른 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한 규제제도혁신 해커톤 추진

-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17),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19) 발표

- 데이터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데이터 옴부즈만 추진, 국가 데이터 정책방향 발표('21~)

- 국가 인공지능 콘트롤 타워('20), 국가 데이터 콘트롤 타워('21~) 역할 수행

-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정책홍보·교육·대내외 컨퍼런스 등 추진

↑ 4차산업혁명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참조
↑ 4차산업혁명위원회 3기(2020년)부터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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