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N
스크립트 오류: "Unsubst" 모듈이 없습니다.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KF-21N | |
---|---|
KF-21 원형 시제기 | |
종류 | 함재기 |
원산국 | 대한민국 |
제조사 | 한국항공우주산업 |
현황 | 개발 예정 |
주요 사용자 | 대한민국 해군 (도입 시) |
개발 원형 | KF-21 보라매 |
비고 | 항모 탑재용으로 설계 |
KF-21N은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공개한 KF-21 보라매의 파생형 함재기이다.[1] N은 해군(Navy)를 뜻하며[2] 항공모함 탑재용으로 설계되었다.
정보[편집]
2022년 9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킨텍스에서 열린 DX 코리아 2022에서 KF-21N과 MC-X 모형을 공개했다. 항공모함에서 운용을 고려해 사출기 혹은 단거리 이착륙 방식을 사용하며 공대공·공대지·공대함 무장을 할 수 있도록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3]
한국형 항공모함[편집]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Message box/localize' not found.
특징[편집]
KF-21N은 KF-21보다 날개가 20%, 수직꼬리날개는 30% 넓게 설계됬으며 날개에 더 많은 연료를 탑재할 수 있다. 기체 구조를 보강하기 위해 중량도 11% 증가하고 기수의 착륙 장치도 바퀴 1개를 추가로 더블 휠을 사용, 날개를 접을 수 있는 윙 폴딩 방식이 적용됬다. 엔진은 KF-21과 같은 미국의 F414-GE-400K 2개를 탑재한다.
무장의 경우 KF-21 장착과 더불어 2030년대 초반까지 개발되는 기종은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함재기 특성을 감안해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개발하는 한국형 초음속 대함미사일 탑재가 먼저 이뤄질 전망이다. F-35B는 공대함 능력 확보를 못했다는 단점이 있지만, KF-21N은 이를 보완하는 셈이다.
KF-21N은 F-35B보다 이점이 더 많다. F-35B는 수직이착륙을 돕는 리프트팬의 많은 공간 차지로 무장탑재력이 F-35A보다 낮다. 또 F-35B를 도입하면 미국 보안규정에 따라 특별보안구역으로 지정되는 구역이 있다. 하지만 KF-21N은 저비용으로 국산 항공무장을 통합할 수 있고 공대함 능력으로 해전에도 투입이 가능하다.[4]
제원[5][편집]
- 전장: 17.1m
- 전고: 5.2m
- 전폭: 12.3m
- 최대속도: 마하 1.6
- 최대탑재중량: 7,620kg
- 최대이륙중량: 25,600kg
- 엔진: F414-GE-400K ×2
- 추력: 22,000파운드 ×2
- 무장: 공대공, 공대지, 공대함
- CATOBAR/STOBAR 이착륙
- 윙 폴더
각주[편집]
This article "KF-21N" is from Wikipedia. The list of its authors can be seen in its historical and/or the page Edithistory:KF-21N. Articles copied from Draft Namespace on Wikipedia could be seen on the Draft Namespace of Wikipedia and not main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