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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게코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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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
강: 파충류
목: 뱀목
하목: 도마뱀붙이하목
과: Gekkonidae
속: 하우스 게코속
종: '

틀:Automatic Taxobox

Naultinus 그린 게코green gecko는 뉴질랜드자생하는 여덟 종으로 이루어진 도마뱀붙이류의 이다.[1] 그린 게코는 뉴질랜드 바깥의 난태생하며, 몸뚱이는 대개 갈색이고, 단명하며 야행성인 이천여 종의 도마뱀붙이와는 확연하게 다른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린 게코는 남섬에 서식하는 성적 이형성을 띄는 두 종의 수컷을 제외하면 몸뚱이가 초록색이며, 태생하고, 30년 이상을 살아가며 엄격한 주행성이다. 뉴질랜드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띄며, 그린 게코속은 세계에서 제일 남쪽에 자생하는 도마뱀붙이류의 속이다 ㅡ 어떤 종은 겨울에 규칙적으로 눈이 내리는 남섬에 서식한다. 그린 게코는 이러한 낮은 온도에 대처하고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몇 가지 생리적, 행동적 적응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린게코속의 모든 종들은 역사적으로 나라 전체의 삼림에 흔하게 분포했었지만, 오늘날에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그린 게코속의 모든 아홉 종이 야생에서 줄어들고 있으며, 예전보다 훨씬 발견하기 힘들어졌다. 여러 종의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어 멸종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어떤 종들은 이미 멸종해버렸다. 독특한 습성과 뚜렷한 유전형질을 가지고 있는 몇몇 종들이 지난 20년 동안 통째로 사라져버렸다. 이러한 재앙을 야기한 원인으로는 조류, 포유류 침입종포식, 서식지 파괴, 불법 애완동물 거래를 지탱하는 밀렵을 꼽을 수 있다. Vespid wasp의 포식도 원인일 수 있다고 여겨진다. 지난 몇 년 간 뉴질랜드의 보호종을 밀렵한 꾼들을 장기간의 징역형에 처하는 형태의 법적인 보호가 증가해왔으며 해충이 없는 지역으로의 다수의 종 이주가 추진되어 복합적인 결과를 빚어내고 있지만, Legal protection in the form of longer prison sentences for poachers caught with New Zealand protected species has been increased in recent years and translocations of various species to pest free islands have been undertaken with mixed results, 이 녀석들을 멸종의 위기에서 구하는 일은 여전히 위태위태하다. 이 녀석들의 아리송한 행동적, 시각적 본성 또한 종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 그린 게코는 일반적으로 몇몇 측면이 알려지지 않은 "특히 개체수의 명백한 감소를 야기하는 요소에 대한 연구의 엄청난 필요성".[2]

묘사[편집]

Naultinus 뉴질랜드에서 놀랍도록 밝은 초록색 피부색으로 인해species are commonly known as "green geckos" in New Zealand for their striking bright green colouration. In addition, they are diurnal, which allows them to take advantage of warmer day-time temperatures.[1] Both of these features are shared only with the day geckos (Phelsuma) of Madagascar. Almost every other type of gecko in the world is nocturnal and brown or grey in colour.[1] 모든 그린 게코는 수목성이며, 피부색은 대개 초록색이고 종에 따라 민무늬(N. manukanus, N. punctatus), 점박이(N. elegans, N. gemmeus, N. grayii, N. punctatus, N. rudis, N. stellatus, N. tuberculatus), 줄무늬(N. gemmeus) 등의 다양한 무늬가 있다. 때때로 완전히 샛노란 개체도 목격되는데, 알비노처럼 유전적으로 이어지는 희귀한 색상이다.[출처 필요] 그린 게코는 성적 이형성을 띄는 N. rudis 의 수컷, 캔터베리에 서식하는 N. gemmeus 의 일부 개체군의 수컷을 제외하면, 하나같이 뚜렷한 녹색을 띈다.[3] N. rudis 의 암컷은 녹색이지만, 수컷은 흰색, 갈색 반점으로 뒤덮인 회색이고, 캔터버리의 N. gemmeus 의 암컷은 뚜렷한 초록색을 띄지만 수컷은 회색, 갈색, 흰색을 띈다.[3] 몇몇 종들은 위협 행위의 일환으로 입을 벌리는데, 입안의 색깔은 남색, 주황색, 분홍색이나 빨간색이다.[2] 넓고 두툼한 혀는 주로 눈을 덮은 투명한 눈비늘을 핥아 깨끗이 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또한 밝은 색상을 띈다. 종에 따라 빨간색, 주황색, 분홍색, The broad fleshy tongue, which has a major function in cleaning the transparent scales which cover the eyes, is also brightly coloured; depending on the species it is red, orange, pink, yellow or black.[2] The ears of New Zealand geckos appear as small openings on the side of the head behind the eyes, and the eardrum is visible a short distance inside this opening.[3]

그린 게코에 속한 종들의 서로 다른 비늘 형태의 비교; N. grayii (위) 와 N. rudis (밑)
유리 위를 기는 녹색 게코의 발의 세타(en:Setae)

Naultinus 대개의 뉴질랜드의 도마뱀들, 특히 그린 게코 종은 진화를 통해 발달된 독특한 비늘을 잘 보존하고 있다.species and indeed, New Zealand lizards in general, are very conservative in their evolutionary development of scales.[1] Most have the standard gecko-type scales which are small and granular, giving the skin a dull, velvety appearance. The two exceptions to this rule are two South Island members of the genus; the rough gecko (N. rudis) and, to a lesser extent, the Marlborough green gecko (N. manukanus). The rough gecko has enlarged conical scales which are both significantly wider and which protrude much further from the body than ordinary scales. These enlarged scales are scattered all over the body except for the underside of the animal.[4] The Marlborough green gecko also has enlarged scales, but they are confined to the dorsal, pelvic area, and sometimes even in rows along the side of the animal. In any case, they are never found over all upper surfaces of the body as in the rough gecko.[4]

그린 게코는 나뭇가지 사이를 오를 때, 수목성 서식지를 떠날 때 굉장히 길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힘센 잡는꼬리를 마치 "다섯 번째 다리"인 것처럼 능수능란하게 사용한다.All Naultinus species also possess very long, finely tapered, strongly prehensile tails which they use as a "fifth limb" for grasping when they climb among the twigs and leaves of their arboreal habitat.[5] 마음만 먹으면 꼬리만으로 매달릴 수 있다.[4] 발가락은 수목성 생활양상에 적응하여 상대적으로 갸냘프다.[4] 수목성 그린 게코는 가지와 나뭇잎을 움켜쥐늰 데 발가락을 사용하지만, 빨판 또한 멀쩡하게 기능한다.[3]

그린 게코속과 Hoplodactylus속의 핵심 차이점의 요약표[편집]

뉴질랜드의 두 토착 게코 속 사이에는 다양한 핵심적인 생리적, 행동적 차이점이 있다:[4][6]

Hoplodactylus Naultinus
주로 회갈색 주로 초록색
야행성 주행성
지상, 때대로 나무 줄기 수목, 나뭇잎
적극적으로 먹이를 찾아나섬 가만히 먹이가 지나가길 기다림
일반적으로 빠르게 움직임 일반적으로 천천히 움직임
피부색의 진하기를 바꿀 수 있음 피부색의 진하기를 바꿀 수 없음
꼬리가 넓고, 물체를 감을 수 없으며, 곧잘 자절 꼬리가 좁고, 물체를 감을 수 있으며, 마지못해 자절함
발가락이 넓고 발톱이 있어서 부드러운 수직 표면에 적응됨 발가락이 좁아서 가지와 나뭇잎을 붙잡는 데 적응됨

유전과 분류[편집]

무엇이 같은 속 안의 다양한 개체군 사이에서 종을 구성하는지 정의하는 것은 증명하기 어려우며 여전히 과학적인 논의가 필요한 문제거리로 남아있다. 유전적 증거들을 통해 모든 아홉 종은 지질학적 시간 관점에서 "굉장히 최근에" 하나의 조상에서 갈라져나왔으며 이들 사이의 잡종은 사실 꽤나 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모든 종들은 야생에서 상호교배하였으며, 이 점으로 인해 어떤 생물학자들은 처음에는 녹색도마뱀붙이속의 여러 종들의 종으로서의 위치를 부정했으며, 단일한 종의 품종이나 아종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등재된 종들 사이에서는 채색, 짝짓기 기간, 심지어 비늘 형태적으로도 다양한 명백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많은 근연종들은 짝짓기 기간과 행동이 조금씩 다르며, 따라서 이 종들은 "강력한 번식 호환성"에도 불구하고 서로 섞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차이점은 학계에서 이 녀석들을 하나의 종의 아홉 품종이 아니라 개별적인 아홉 종으로 간주하는 현재의 합의의 기반이 된다.[2]

유전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남섬 남부의 보석도마뱀붙이는 다른 그린 게코에 비해 유전적으로 제일 거리가 멀다. 사실 이 녀석은 그린 게코 속의 다른 모든 종들의 조상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7] 개체군이 사우스랜드, 오타고, 캔터버리에 한 개씩 존재하며, 체색과 번식기가 다르다.[1] 어떤 생물학자들[누가?]은 보존 관리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 이 세 개체군을 아종으로 격상시켜야 한다고 본다.[7]

분포와 서식지[편집]

기술된 여덟 종의 그린 게코는 뉴질랜드의 남섬, 북섬과 수많은 해안가의 섬에서 발견된다. 역사적으로 그린 게코는 뉴질랜드의 끝에서 끝까지, 해안가에서 해발 1,400 미터까지 서식했다. 하지만 현재 모든 종들의 개체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도처에 퍼져있던 개체군은 조각조각났고 legans, grayii, N. "North Cape",[모호한 표현] and punctatus 의 네 종은 북섬에서만 발견된다.(보존 문단을 참고하라)[4] 이전에는 grayii 의 동떨어진 개체군으로 여겨졌던, 아우포우리 반도(en:Aupouri penisula)의 북단에서만 발견되었던 녀석들은 2000년대의 유전적 연구를 통해 신종으로 밝혀졌으며, 사실 elegans 와 유전적으로 더 가깝다.[1] 2010년까지는 아직 정식으로 등재되지 않았지만, 근미래에는 몇몇 연구자들이 뉴질랜드의 파충류상(herpetofuana)에 대한 분류학적 작업을 진척시킴에 따라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녀석의 일반명은 "yellow-lipped gecko"이다.[1] 남아있는 다섯 종 gemmeus, manukanus, rudis, stellatus, tuberculatus남섬에만 서식한다.[4] 남섬에 서식하는 그린 게코는 예전에는 별개의 속 Heteropholis 에 분류되었지만, 이 분류군은 1980년대에 행해진 유전자 연구를 통해 별개의 속으로 나눠야 할 계통발생학적 근거가 거의 없다는 것이 밝혀진 이후 녹색도마뱀붙이속에 포함되었다.[5]

그린 게코 개체군들은 서로 동소성을 띄지 않는데, 각각의 종이 서식지의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했고, 생태적 지위가 상대적으로 굉장히 유사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8]

행동과 생태[편집]

활동 특성과 식성[편집]

전세계의 2000종이 넘는 도마뱀붙이류 중 대부분은 야행성이지만, 녹색도마뱀붙이류는 주행성이다.[2] 녹색도마뱀붙이류는 근연속 Hoplodactylus 과 달리 피부색을 바꿀 수 없다.[4] 이 녀석들은 잡식성이며, 나방, 파리같은 비행성 곤충[5]이나 갑각류, 거미 같은 날 수 없는 무척추동물을 주로 먹는다.[3] 뉴질랜드의 모든 도마뱀붙이는 주로 곤충을 먹으며 꽃꿀과 (작은 보라색 열매 Māhoe 등의) 베리류도 먹고, 특정한 토착식물종의 수분자, 종자살포자(en:Seed disperser) 역할을 할지 모른다는 증거가 있다.[3] 사육 시에는 나방과 파리만 먹여도 잘 산다.

포식자와 기생충[편집]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도마뱀붙이는 '자연적인' 포식자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3] 몇몇 토착 새들이 그린 게코를 먹이로 삼지만, sacred kingfisher만이 열심히 잡아먹는다.[3] 투아타라는 지면에서 살아가는 큼지막한 일반종 포식자로서 그린 게코 따위의 토착 도마뱀붙이를 잡아먹고 사는데, 둘은 포식자가 없는 몇몇 섬에 함께 출몰한다.[3] 그린게코를 포함한 모든 뉴질랜드 도마뱀붙이, 특히 Hoplodactylus 는 눈 주변, 팔다리의 밑동, 귓구멍,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모이는 작은 적황색 진드기한테 기생당한다.[5] 이 진드기들은 본질적으로는 해가 없지만 숙주의 피를 약간씩 빨아들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크게 부풀어올라 화려한 채색을 드러낸다.[5]

체온조절[편집]

그린 게코는 저온동물이기 때문에 체온조절을 위해 더 따뜻하거나, 추운 자리로 이동하게 된다. 그린 게코가 대부분의 시간을 나뭇잎 위에서 보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열기를 태양으로부터 직접 받는다.[3] 만일 체온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수목 안쪽의 그늘진 곳으로 옮기면 그만이다.[3] 체온이 지나치게 낮아지면 좀 더 많이 움직여서 열을 낼 수 있다. 그린 게코가 서식하는 뉴질랜드는 온대기후에 속하기 때문에 때때로, 특히 겨울에 강한 추위, 거센 강우에 노출될 수 있다. 그린 게코는 이러한 악천후에 대처하기 위해 수목 영역에서 내려와서 지면, 딛고 있던 식물의 밑동, 바위나 여타의 잔해의 밑에 어느 정도 단열되는 숨을 곳을 찾아서 차가운 대기로부터 몸을 지킬 것이다.[2] 저온동물에게 있어서 외부 온도는 신진대사율을 좌우하는 본질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그린 게코가 섭취하는 음식의 양은 기온과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3] 봄, 여름에 자주 먹고 가을, 겨울에 훨씬 적게 먹게 된다.

북섬에 서식하는 종들의 방어행위[편집]

북섬에 서식하는 네 종은 다양한 정도의 방어행위(en:defensive behaviour)를 보여주는데, 입을 크게 열어 적을 위협하는 "gaping" ("yellow-lipped gecko"는 밝은 빨간색, grayi, elegans, punctatus 는 짙은 파란색이다[1]), 어떤 경우 공격적인 돌진과 짤막한 짖음 등이 있다.[7] 이러한 행위들은 잠재적인 포식자들을 놀라게 해 겁을 주고 쫒아내어 먹히지 않기 위한 적응행동이며, 심지어 고양이같은 꽤나 큰 포유류 포식자들에게도 써먹는 방식이다.[9] 북섬에 서식하는는 모든 네 종은 위협받을 때 "gaping"을 선보이지만 grayi , punctatus 는 포식자인지 확실하지 않은 대상을 향해서도 공격적으로 돌진할 것이고, 곧잘 짖기도 한다.[1] 한 출처에 따르면 이러한 호전적인 행동은 주로 성체가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 출처에 따르면, "이 녀석들은 어린 개체가 없다면 굉장히 유순하고 손으로 다루기 쉽다.".[5] 녹색도마뱀붙이류는 뉴질랜드의 다른 도마뱀들처럼 포식자들을 피하기 위해 꼬리를 자르지만, 꼬리로 뭔가를 감을 수 있고 어딘가 기어오를 때 꼬리를 쓰기 때문에 근연속 Hoplodactylus에 비해 꼬리를 자르는 데 많이 망설이는 편이다.[4]

번식과 생활사[편집]

뉴질랜드 바깥의 세상의 대부분의 도마뱀붙이류의 수명은 몇 년에 불과하지만, 그린 게코는 30년 이상 살아갈 수 있다.[2] 뉴질랜드의 모든 도마뱀붙이, 실로 모든 도마뱀은 one species of skink을 제외하면 태생이며, 이와 대조적으로 전세계 대부분의 도마뱀붙이들은 난생이다.[1] 암컷은 뱃속의 새끼들이 자라나기 위한 최적의 온도 조건을 맞추기 위해, 온화하고 온도 변화가 낮은 지역을 찾아 적극적으로 움직인다.[1] 모든 그린 게코의 새끼들은 농염한 벨벳같은 녹색을 띄며, 백,황,갈색 무늬가 척추의 양 측면을 따라 열을 지어 나기도 한다.[5] 생후 15-18개월 쯤에 성체로 자라나면서 체색, 무늬도 성체의 것으로 바뀌며, 이 시기에 새끼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신들의 영역을 삼을 곳을 찾아나선다.[5] 이러한 채색 변화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영역에 민감한 성체 수컷은 가족의 어린 수컷을 공격하거나 쫒아내지 않는데, 성체 수컷은 채색을 통해 유체와 성체를 구분한다."[5] 뉴질랜드의 도마뱀붙이류의 임신기는 다양하지만, 사육 개체를 관찰한 결과 꽤나 길어서, 보통 사람과 비슷한 8-9개월에 달한다.[3]

사람과의 관계[편집]

문화[편집]

마오리족은 유럽인들이 도래하기 이전의 시기에 뉴질랜드의 파충류들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다. 파충류는 수많은 조각들에서 등장하는데,[3] 몇몇은 명백하게 투아타라를, 다른 것들은 도마뱀을 묘사한다.[3] 수많은 조각들은 체형을 보건대 도마뱀붙이로 보이지만, 도마뱀(skink)도 존재한다.[3] 도마뱀붙이류는 곧잘 식용으로 쓰인 Tuatara을 제외하면 마오리족에게 혐오받았으며, 녹색도마뱀붙이류는 특히 더했다. 녹색도마뱀붙이류가 눈에 띄면 나쁜 징조로 여겨졌다.[3]

사육[편집]

그린 게코는 뉴질랜드에서 합법적으로 애완동물로서 가둬기를 수 있으며,an legally be kept in captivity as pets in New Zealand, provided one has an appropriate permit from DOC and hundreds are kept in private collections all over the country.[10] Elegans, grayii and punctatus can all be kept on an "A permit", which is the entry level license given to new keepers, while the remaining species in the genus require a "B permit" for which several years experience keeping geckos is required. In the past, animals could be collected from the wild to add to captive collections and this is how people typically used to enter the hobby;[3] this changed in 1981 when all species of native gecko were granted legal protection,[3] with the exception of two species of Hoplodactylus, the forest gecko (Hoplodactylus ganulatus) and common gecko (Hoplodactylus maculatus) - these two species were later also granted full protection in 1996.[3] These days, keepers must obtain their founder stock from an existing, licensed breeder and animals can only be given away or swapped; sale of any sort of native lizard commercially is illegal. A condition for granting an "A permit" is an inspection by DOC to ensure adequate quality of caging is provided and detailed records of changes in a collection must be kept;[3] recording births, deaths, escapes and animals exchanged, received or given away, in annual forms submitted to DOC, are all legal requirement of the permit.[3] Many Naultinus keepers are members of The New Zealand Herpetological Society, which acts as a community hub for New Zealand Herpetoculturalists. Naultinus in private collections are often seletively bred for certain colours and patterns of colouration.[3] DOC has in recent years begun sourcing Naultinus (particularly punctatus) for reintroductions to predator-free offshore islands from private collections, on the condition that the animals are in good health and of pure genetic origin (i.e.: they haven't hybridized with other species).[11]

Naultinus 해외의 애호가들이 그린 게코를 사육하기도 하지만, 거래가 굉장히 어려우며 수출입에 적절한 CITES 허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이러한 과정은 CITES 관리국에 의해 통제된다. This process is regulated by the CITES Management Authority, which ascertains whether or not founding stock were obtained by a keeper in a particular country prior to 1981. This is often quite difficult, and usually prohibitive of international trade between Europe (where most stock resides outside of New Zealand) and other countries.

위협과 쇠퇴[편집]

Collectively, the species of genus Naultinus have a very wide range over most of New Zealand's land area and yet all of them are now increasingly rare and hard to find.[7] This is in stark contrast to anecdotal reports among NZ herpetoculturalists who found them abundant in suitable habitat (such as regenerating bush in the Marlborough Sounds) in the 1960s from which they have now all but vanished. The three major factors thought to be responsible for this decline are; habitat destruction, predation by introduced mammalian species and poaching for the illegal pet trade.

Barking geckos were common in shrublands all around the Wellington region up until the 1960s and 1970s[2] but populations have declined enormously since then.[2] DOC has tried to establish populations of this species on Mana Island but there are so few animals left in wild populations in the region that they have had to resort to transferring animals taken either from the jaws of pet cats or captive bred animals from private collections.[2] Both the Naultinus released on Mana and a natural population on Kapiti Island have failed to thrive, which is mysterious, because these habitats are rodent free.[2] One suggested cause about which little research has been done is vespid wasp predation, as these insects have been observed killing both adult and baby Naultinus.[2] Naultinus gemmeus are known from the mainland of Southland from a few sightings by members of the public[2] but despite numerous searches in recent years, not a single animal has been sighted or photographed here and it is speculated that this population is either critically endangered or already functionally extinct.[2]

침입종의 포식[편집]

그린 게코는 고양이, 설치류(세 종의 쥐와 생쥐), 족제비과 등의 수많은 포유류 침입종들의 먹이가 된다. 담비와 고양이같은 큰 포식자들보다도 생쥐족제비같은 작은 포식자들이 더 무서운 위협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2] 90년대에 마나 섬에서 생쥐를 제거한 이후, 도마뱀들의 개체수는 급격하게 증가했는데, 이는 생쥐의 포식이 파충류의 개체수에 심각한 위협이 되었다는 것을 입증한다.[2] 생쥐는 훨씬 작은 은신처로도 기어들어가서 도마뱀을 먹어치울 수 있고, 얼마나 추워지든 상관 없이 1년 내내 먹이활동을 한다.[2] 도마뱀들은 섭씨 5도 이하로 내려가면 ????(en:Torpor)상태가 되기 때문에 무력하게 먹이가 된다. 녹색도마뱀붙이속은 추운 날씨에 식물의 밑동이나 잔해 밑에 숨어들어가는 습성 때문에 생쥐에게 특별히 취약할 수 있다.[2] 녹색도마뱀붙이속은 이러한 침입종 포유류 뿐만 아니라 침입종 조류에게도 먹이가 된다 - mynas have been observed plucking Naultinus from the forest canopy in parts of Northland[2] and magpies have been observed searching scrub canopies in a similar fashion at known Naultinus sites in the South Island.[2]

서식지 파괴[편집]

숲이 우거진 그린 게코의 서식지를 교외지역이 잠식하여 서식지가 파괴되면 그린 게코가 살아가는 생태계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 살아가는 고양이, 설치류의 개체수를 증가시켜서 추가적으로 피해를 보게 된다.[2] 특이한 색상과 유전형을 가지고 있는 Naultinus gemmeus 의 독특한 개체군이 트위젤 동쪽의 하카타레마로 가는 길 근처에 있었는데, 불도저가 도시 개발 도중에 삼림 서식지를 밀어버렸을 때 완전히 파괴되었다.[2]

밀렵[편집]

녹색도마뱀붙이류는 주로 세 가지 이유로 전세계의 도마뱀 수집가들에게 고평가를 받고 있다; 첫째,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도마뱀붙이"라 불리기도 할 정도로 발색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둘째, 낮에 활동적이기 때문에 사람 입장에서 관찰하기 좋다.[7] 셋째, 사계절이 뚜렷한 뉴질랜드 출신이라 추위 내성이 있기 때문에 사육장에 열등(en:infrared lamp)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서 북아메리카, 유럽, 일본 등의 수집가가 몰려있는 나라에서도 사육하기 편하다.[7] 이 때문에 불법 애완동물 거래가 벌어지는 암시장에서도 이 녀석들에 대한 수요가 치솟았다. "이 녀석들은 해마다 수십 마리씩 밀렵되는데, 개체군이 작고 고립되어있어 약간의 밀렵으로도 멸종과 존속의 기로에 설 수 있다."[7] 모든 녹색 게코 종을 포함한 모든 뉴질랜드 토착 도마뱀 종은 the New Zealand Wildlife Act (1953)[12],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Trade in Endangered Species (CITES) 아래에서 법적으로 보호받는다. DOC는 계속되는 밀렵을 제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02년에 CITES의 동의 하에 그린 게코 거래에 대한 더 엄격한 통제를 시도했지만 요청이 거절당했다.[7] 하지만 2004년에 더 이상 야생 동물을 불법적으로 밀렵하고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뉴질랜드의 야생동물 법률, 멸종 위기에 처한 무역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벌금 액수, 징역 기간이 증가했다.[7]

2010년대 초기에 멕시코 국적 남성과 미국 국적을 가진 스위스인이 Naultinus gemmeus 열여섯 마리를 밀수하려 한 혐의로 Christchurch airport에서 구속되었다. 이들은 15주 동안 수감되었다 - 뉴질랜드 재입국을 영구 금지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았다 - DOC는 미래의 사례를 대비해 변화를 조사하고 있다They were jailed for 15 weeks – not enough to have them banned from ever returning to NZ –something that DOC are investigating changing for future cases.[13] The Judge for the case, Judge Raoul Neave commented that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sentencing could be desirable" in such cases.[13] Naultinus have also been illegally taken/stolen from wildlife parks in the past; one rudis and two grayi were stolen from Orana Wildlife Park in 2006 though they were later found, unharmed, by police; their captors, two local New Zealand citizens, were arrested and charged.[14]

보존[편집]

그린 게코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는 심각하게 부족한데다 행동적, 시각적으로 아리송한 습성 때문에 종 보존을 위한 노력에 심각한 장해가 되고 있다. There is a critical lack of scientific research that has been done on Naultinus species and this fact, combined with the behaviourally and visually cryptic nature of the genus pose major challenges to their conservation management.[15] 등의 다양한 그린 게코 종들에 대한 분포, 밀도, 등의 핵심 영역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전무한 상황이다 - 이러한 정보는 보존 계획을 설립하는 데 핵심적이며, 이러한 실태로 인해 그린 게코 종들의 보존 상태를 결정하는 것조차 굉장히 어렵다.For many Naultinus species, (examples include grayii,stellatus and rudis) there is a complete lack of accurate data in key areas such as distribution, abundance and recruitment rate (primarily because they are visually and behaviourally cryptic)- these types of information are critical to developing conservation management plans and make the conservation status of these species very difficult to determine;[7] 어떤 그린 게코 종은 단 한 번도 과학적인 연구를 거치지 않았는데, 단순히 이 녀석들을 찾기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아리송한 행동적 측면은 이전에 본문에 그린 게코가 수목으로 올라가 춥고 험한 날씨를 피할 것이라고 서술된 것과 관련이 있다. 날씨가 악화되면 모든 그린 게코가 통째로 사라져서 당최 찾아낼 수가 없고, Some species have not had a single scientific study carried out on them, simply because they are so hard to find. The behaviourally cryptic aspect relates to the previously described behaviour whereby Naultinus will descend to ground level to hide in vegetation and shelter from cold and poor weather conditions; whole populations will appear to vanish and no amount of searching will turn them up,[2] 그저 날씨가 좋아질 때 다시 나타날 뿐이다.only for them to "reappear" when the weather improves.[2] 이러한 실태를 통해, 대부분의 녹색 게코 종이 원래의 서식지의 상당 지역에서 국부적으로 멸종되었다고 알려진 것은 도마뱀들이 일시적으로 궂은 날씨를 피해 숨었을 뿐인데 너무나도 찾기 어려워서 멸종 판정을 내렸기 때문일 수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볼 수 있다.[2]

그린 게코에 대한 탐색은 대개 결론이 나질 않는데, 이 녀석들이 더럽게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2] 탐지 방식을 향상시키면 과학자들이 더 정확하게 개체수를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최근 탐지 방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나무에 씌워 그린 게코가 그 안으로 숨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덮개, 페로몬을 묻힌 미끼, 심지어 현지 도마뱀붙이의 향기를 탐지하도록 훈련된 테리어 같은 것들이 있다. 그린 게코는 포식자가 없는 영역에 다시 퍼져왔으며, 현재 여타의 서식 지역에서는 보호받는 중이고 해충 방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린 게코의 번식 주기는 굉장히 느리기 때문에 개체수의 복구는 다소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이 될 수 밖에 없다.[3]

하위 종[편집]

후술할 여덟 종이 녹색도마뱀붙이속에 포함된다고 인정받았다.[16]

  • Naultinus elegans Gray, 1842 – Auckland green gecko 오크랜드녹색도마뱀붙이
  • Naultinus gemmeus (McCann, 1955) – jewelled gecko 보석도마뱀붙이
  • Naultinus grayii Bell, 1843 – Northland green gecko, Gray's tree gecko 북방지대녹색도마뱀붙이, 그레이녹색도마뱀붙이
  • Naultinus manukanus (McCann, 1955) – Marlborough green gecko, northern tree gecko 말보로녹색도마뱀붙이, 북방나무도마뱀붙이
  • Naultinus punctatus Gray, 1843 – Wellington green gecko 웰링턴녹색도마뱀붙이
  • Naultinus rudis (Fischer, 1881) – rough gecko, natural tree gecko 거친도마뱀붙이, 자연나무도마뱀붙이
  • Naultinus stellatus Hutton, 1872 – Nelson green gecko, starry tree gecko 넬슨녹색도마뱀붙이, 총총나무도마뱀붙이
  • Naultinus tuberculatus (McCann, 1955) –West Coast green gecko, Lewis Pass green gecko 서해안녹색도마뱀붙이,[17] 르위스고개녹색도마뱀붙이

Nota bene: A binomial authority in parentheses indicates that the species was originally described in a genus other than Naultinus.

각주[편집]

  1.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스크립트 오류: "citation/CS1" 모듈이 없습니다.
  2.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스크립트 오류: "Citation/CS1" 모듈이 없습니다.
  3.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R. P. V. Rowlands,New Zealand Geckos: A Guide to Captive Maintenance and Breeding (rev. ed.), Ecoprint, 1999
  4. 4.0 4.1 4.2 4.3 4.4 4.5 4.6 4.7 4.8 Brian Gill and Tony Whitaker, New Zealand Frogs and Reptiles, David Bateman Pubg., 1996
  5. 5.0 5.1 5.2 5.3 5.4 5.5 5.6 5.7 5.8 Joan Robb, New Zealand Amphibians and Reptiles, Collins, 1980
  6. 스크립트 오류: "citation/CS1" 모듈이 없습니다.
  7.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Rod Morris and Allison Ballance, Rare Wildlife of New Zealand, Random House, 2008
  8. Rob Hitchmough- Threatened species science section, DOC, (August 2006)
  9. "Gecko's Bark Throws Moggy", Simon Edwards, The Hutt News, 24 May 2005
  10. David Wilkinson, "Analysis of Annual Returns for the 2003 Calendar Year", MOKO: Newsletter of the New Zealand Herpetological Society, February 2005
  11. Ngaire Jury and Heather Barton,'"Release to Mana", MOKO: Newsletter of the New Zealand Herpetological Society, June 2005
  12. Bruce Hudson, illustrated by TJ Thornton, "Reptiles and Amphibians in New Zealand - Handbook for species identification", Print media specialists, 1994
  13. 13.0 13.1 "Smugglers of Wildlife face Prison", Keith Lynch, The Press, 30 March 2010
  14. "Stolen Geckos Found as Police Raid Home", Jarrod Booker, New Zealand Herald, 13 April 2006
  15. Kelly M. Hare, Joanne M. Hoare, Rodney A. Hitchmough, "Investigating Natural Population Dynamics of Naultinus Manukanus to Inform Conservation Management of New Zealand's Cryptic Diurnal Geckos", Journal of Herpetology 41(1):81-93. 2007
  16. "Naultinus ". The Reptile Database. www.reptile-database.org.
  17. JCVI.org

외부 문헌[편집]

  • Gill, Brian; Whitaker, Tony. 1996. New Zealand Frogs and Reptiles. Glenfield, New Zealand: David Bateman Ltd. 112 pp. 모듈:Citation/CS1/styles.css 문서에 내용이 없습니다.스크립트 오류: "Catalog lookup link" 모듈이 없습니다.스크립트 오류: "check isxn" 모듈이 없습니다..
  • Gray, J.E. 1842. "Descriptions of two hitherto unrecorded species of Reptiles from New Zealand; presented to the British Museum by Dr. Dieffenbach". Zoological Miscellany 2: 72. (Naultinus, new genus).
  • Rowlands, Rodney Peter Victor. 2011. New Zealand Geckos: A Guide to Captive Maintenance and Breeding. Auckland, New Zealand: EcoPrint. 60 pp. 모듈:Citation/CS1/styles.css 문서에 내용이 없습니다.스크립트 오류: "Catalog lookup link" 모듈이 없습니다.스크립트 오류: "check isxn" 모듈이 없습니다. (2005 edition).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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