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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초등학생 의식불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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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초등학생 의식불명 사건
날짜2018년 10월 23일
시간오후 3시 40분 (KST)
위치전라남도 목포시
원인학교폭력
사상자
초등학생 1명 (기절, 심정지)

목포 초등학생 의식불명 사건2018년 10월 23일 오전 9시 48분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의 목포서해초등학교에서 A군(11) 등 남학생 2명이 싸우다 A군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사건이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피해 학생의 친구가 가해 학생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을 게시한 상태이다.[1] 피해 학생은 당초 뇌사 상태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뇌사가 아닌 의식불명 상태로 밝혀졌다.

사건[편집]

학교폭력 목격 청원자에 따르면 "저희 학년에 두 학생이 있었습니다. 먼저 피해학생이 가해 학생 머리를 장난식으로 쳤습니다 그러자 가해학생이 피해 학생을 팔꿈치로 명치를 계속해서 가격하고, 머리를 몸무게로 짓눌러서 바닥에 머리를 박게하고, 머리 끄덩이를 잡고 복도를 빙빙 돌았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다툼이냐고요? 아닙니다. 이것은 일방적인 폭력입니다. 피해 학생이 의식불명 상태였는데도 계속해서 폭력을 가했습니다. 학생들이 말려봐도 통하지 않았구요, 심폐소생술도 보건선생님 불러서 하고, 심장 재세동기도 붙혀서 실행했는데 끝까지 눈을 뜨지 않았습니다"라며 "그래서 지금 상태는 뇌사상태로 안죽는게 이상한 정도라 합니다. 제 친구 이제 어쩌죠. 너무너무 억울해 울면서 끄적여봅니다"라고 밝혔다.[2]

수사[편집]

반응[편집]

10월 24일 가수 남성그룹 유키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목포의 초등학교에서 한 아이가 동급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로 의식불명 상태”라며 “아이는 내 가족”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가족들은 초등학생의 일이라는 이유로 조사도 위로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학교 측의 태도에도 불만을 드러냈다. 훈은 “가족이 상처받지 않고, 의식이 돌아와주길 바란다”며 호소했다.[3]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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