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표백제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밀가루는 자연숙성과정을 거칠 경우 하얗게 변하며 입자가 고울수록 빛의 반사로 인해 더욱 하얗게 보인다.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첨가물공전에는 밀가루에 식품첨가물 과산화벤조일,과황산암모늄,과산화질소 등의 표백제를 사용하는 것이 허용되어 있지만
제분공정기술의 발달(공기이송방식)로 제분 -> 출고시까지 자연숙성과정이 이루어져 별도의 밀가루 표백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하얗게 변하며
밀가루의 입자가 이전보다 미세하기 때문에 빛의 반사율이 높아 더욱 하얗게 보이게 되었다.
또한 국내의 밀가루는 식품첨가물공전에서 규정된 미생물 등이 살아갈 수 없는 밀가루의 수분함량 15.5% 이하로 출시,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제분업계는 1992년도부터 지금까지 순수 밀가루 제품은 표백제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국내산 순수 밀가루는 수분함량을 8~12%로 유지하고 있다.
-세균은 수분함량이 16%이하일 경우, 곰팡이는 수분함량이 13%이하일 경우 생존하기 어렵다.
-밀가루 표백제 과산화벤조일,과황산암모늄,과산화질소 등의 산화제는 표백작용 외에 글루텐의 성질을 강하게 만드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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