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냐냐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사소한 냐냐》는 작가 LICO가 연재한 네이버의 완결된웹툰이다. 사실 웹툰이라기 보다는 웹 애니메이션에 가까우며, 네이버에선 공식으로 "숏애니" 라고 부른다.
사소한 냐냐 | |
장르 | 에피소드,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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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사소한 냐냐 | |
작가 | LICO |
연재 사이트 | 네이버 웹툰 |
연재 기간 | 2019년 7월 10일 ~ 2020년 7월 1일 |
연재 요일 | 매주 월요일 |
화수 | 103화 (2020년 7월 1일 기준) |
틀 - 토론 |
등장인물과 캐릭터 설정[편집]
주요 등장인물[편집]
- 냐냐
사소한 냐냐의 주인공으로 고양이다. 사소한 냐냐의 뜻은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한 냐냐다. 간단히 주사맞는것인데 중성화 수술로 착각해 집을 나갈려고 한다.
- 오영숙
냐냐의 집사. 냐냐가 집을 나가 길냥이가 제일 걱정을했다. 민정훈을 좋아하고있다.
기타 등장인물[편집]
- 세종
민정훈의 반려견이다.
- 오영숙의 아빠
오영숙이 어릴적 고양이를 키우고 싶을 때 엄마께서 아빠가 알레르기가 있어 안됀다고 했지만 나중에 거짓말이란걸 알려주었다
- 탱구
냐냐가 입양 되기전에 냐냐를 동경하던 고양이다. 사소한 냐냐 103화에서 주인을 만나 알렉썬더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였다.
- 미미
냐냐가 남몰래 짝사랑하는 고양이다. 나중에 냐냐를 같이 좋아한다.
- 탱구의 부하들
탱구를 무시하였는데 탱구가 그들을 이겼을때부터 탱구를 왕으로 삼고 있었다 나중에 냐냐가 거슬려서 공격했는데 탱구가 와서 말리라고 했지만 탱구도 신경의 거슬려 탱구도 공격한다.
- 민정훈
오영숙을 좋아한고,세종이에 주인이다.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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