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적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오홍적(吳弘績)(1559년생)은 조선의 무신이다. 본관은 동복(同福), 자는 훈백이고 호는 용호이다. 임진왜란 당시 동복오씨 6忠순국열사이다. 주부(主簿)이다. 증 병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생애[편집]
오홍적은 한성시에 장원급제한 문무를 겸비한 선비로, 임진왜란 당시, 작은아버지 병조참의 오극신과 함께 사재를 털어 숙부 오극신의 명으로 용만(龍灣:의주의 옛 지명)으로 피신한 선조의 행재소에 배로 식량을 운반했고, 또한, 오극신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충무공 이순신과 함께 임진왜란에 참전하여 , 왜적선 70여척을 격파하였다. 흑석산 전투당시, 돌무더기를 산 곳곳에 쌓아두고 굴려 일본군을 섬멸시켰다는 일화로 유명한 인물이며, 해전에서는 용감하게 물굽이가 험난한 바다를 헤치고 배로 식량을 실어 날랐다. 그리고, 숙부 오극신(吳克信)과 사촌 오계적(吳啓積)과 정유재란 당시 명량해전(鳴梁海戰)에서 충무공 이순신장군 진영에서 큰 공을 세우고 모두 순국(殉國)하였다. 부인은 부인 평해오씨(부 현감 오경남)이다.
사후[편집]
오홍적은 공이 인정돼 두 번에 걸쳐 벼슬이 내려지나 사양하여, 사후 증 병조판서에 추증되었다.
가족[편집]
고조부-오성지(진사)
고조모-배 장수황씨
증조부-오빈(진사)
증조모-배 여양진씨
조부-오간(참봉)
조모-안인 전주최씨
부-오극인(가정대부)
모-부인 원주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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