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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아시아 문화 예속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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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 오류: "Unsubst" 모듈이 없습니다. 중국의 아시아 문화 예속화 시도는 중국이 한국과 일본, 베트남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중국의 역사왜곡의 일환으로, 주로 김치와 전통 의상에 대한 논쟁, K-POP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행위 등으로 2020년부터 수면 위로 오르고 있다. 중국 정부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문화를 내세우지 못하도록 정치적, 경제적으로 압박하고 있으며, 이는 예전부터 계획한 동북공정이 이러한 결과를 낳아 큰 논란으로 번진 것이다.

상세[편집]

동북 3성 지역을 연구하고 재해석하여 역사 왜곡을 하는 일련의 프로젝트인 '동북공정'과는 비슷한 성격이 있다. 그러나 중국의 아시아 문화를 예속화하려는 계획은 국가와 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자발적으로 한국 문화를 자기네 것으로 만들어 중국의 패권을 차지하려는 큰 그림을 달성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중국인들의 갑작스러운 활동이 중국 공산당 또는 이와 연관된 단체인 '전파공정'(传播工程, chuánbō gōngchéng)가 개입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웨이보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및 동영상 플랫폼 공유 사이트에 이러한 중국의 주장을 넣어 역사 왜곡을 하고 있다. 즉 자기네들끼리 인터넷 공간에서 의견싸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는 중국 공산당과 연관된 단체가 개입되어 있다는 것이다.[1]

이들은 김치와 한복은 물론 무형문화재인 매듭장과 판소리, 부채춤에다가 아리랑과 같은 전통민요, 심지어 삼계탕까지 자신의 문화라는 식으로 주장하고 있다. <ref>

강준영 한국외대 국가전략사업단장은 이 사건을 계기로 향후 한·중 문화 갈등이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한 국면으로 흐를 수 있다고 말했다.

예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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