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춘추)
스크립트 오류: "Unsubst" 모듈이 없습니다.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Namespace detect/data' not found. 신(申)나라는 주나라~춘추시대에 존재했던 나라이다.
위치[편집]
초나라 영성 북쪽에 있었다.
역대 군주[편집]
| 대수 | 시호 | 휘 | 재위 기간 |
|---|---|---|---|
| ? | 신후(侯) | ? | ? ~ ? |
| 몇 대 후 | |||
| ? | 신후(侯) | ? | ? ~ ? |
두 신후는 별도의 인물임을 참고하십시오.
기록[편집]
주 유왕 대 기록[편집]
기록에 따르면 신(申)나라는 주 유왕의 정실부인이자, 신나라 임금 신후의 딸로 기록이 시작한다. 주 유왕이 포사를 첩으로 맞이하자, 그녀는 포사가 인사하러는 올 줄 알았다.그런데 포사는 인사하기는 커녕 지나갈때 쳐다도 보지 않았다. 화가 난 그녀는 주 유왕에게 따졌지만 주 유왕은 그녀의 요구를 무시하고,그녀와 그녀의 아들을 궁에서 내쫓았다.주 유왕이 딸을 내치자 화가 난 신후는 융적(戎狄)이라는 오랑캐 무리를 끌어들여 주 유왕을 공격한 것이다.이 이전에 주 유왕의 양치기 소년사건이 있었으므로(포사가 첩으로 들어왔지만 웃지 않아서 비단도 찢고 하다가 괵석보(또는 괵석부)가 가짜 봉화를 피워 포사가 웃게 만들었다(이것도 설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즐거워서 웃었다는 것이고 하나는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는 것이다.))제후들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다음에는 오지를 말자'하고 결심했다.그런데 하필 그때 신후가 융적을 불러서 정백 우빼고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융적은 서안을 모두 파괴하고,신나라로 타깃을 돌리려고 했다.그런데 정 무공이 융적을 막아 더 이상의 피해를 줄였다.
초 목왕 또는 장왕 때 기록[편집]
(여기에는 두 설이 있다.하나는 초 목왕이 초왕이고, 하나는 초 장왕이 초왕이다.) 초왕이 운나라,식나라,채나라,진나라,수나라 등을 멸망시키는 원정 때 멸망했다.
같이 보기[편집]
This article "신나라 (춘추)" is from Wikipedia. The list of its authors can be seen in its historical and/or the page Edithistory:신나라 (춘추). Articles copied from Draft Namespace on Wikipedia could be seen on the Draft Namespace of Wikipedia and not main one.
